현실로 다가온 노마스크...클렌징 제품 확대 나서 아이소이·바닐라코 클렌징 신제품 속속 출시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3-01-20 06:00 수정 2023-01-20 06:00

‘아크니 닥터 1st 블랙 딥 클렌징 폼’. (Ⓒ 아이소이)

정부는 지난해 12월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권고로 바꿀 수 있는 4대 기준을 발표하고 이 중 2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중대본 논의를 거쳐 마스크 착용의무를 1단계 해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19일 감염병 자문위원회에 따르면 1월 2주차 기준으로 '고위험군 면역 획득'을 제외한 3가지 지표가 충족됐다.

‘노마스크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색조 화장품 수요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올리브영에서 발표한 ‘2022 결산 키워드’에 따르면 지난해(1월~11월) 색조 화장품 매출이 2021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쿠션,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상품은 70%, 립 메이크업 상품 6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장품 기업들이 노마스크족들의 취향을 사로잡기 위해 색조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메이크업 잔여물을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의 출시도 덩달아 늘었다.

아이소이는 '아크니 닥터 1st 블랙 딥 클렌징 폼’(이하 아크니 피지폼)을 출시했다. 자연에서 찾은 순한 성분을 함유해 클레이팩을 한 듯 개운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내세우고 있다. 

피지와 노폐물 흡착에 효과적인 숯, 카올린 성분이 불필요한 피지와 노폐물은 부드럽게 제거하고 병풀, 약모밀, 황금 모란 뿌리 추출물과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돼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임상실험에서 즉각적인 피지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사전 테스트에서 노폐물 세정력, 번들거림 개선, 피지 개선, 사용감 모두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

바닐라코는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클린 잇 제로 세라마이드 클렌징 밤’을 새롭게 출시했다. 흘러내리지 않는 셔벗 제형의 클렌징 밤으로, 샤베트 포뮬러가 짙은 메이크업을 한 번에 지워준다. 아프리카의 오염된 강물을 정화할 때 사용하는 모링가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세라마이드로 피부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가꿔 준다는 점이 셀링 포인트다.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판테놀이 함유됐다.  

맥은 ‘하이퍼 리얼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하이퍼 리얼 세러마이저와 캔버스밤, 스킨케어 전용 브러시와 클렌징 오일로 구성된 ‘하이퍼 리얼 스킨케어’ 라인은 피부 컨디션 개선에 필요한 4가지 성분을 담았다. 

그 중 ‘하이퍼 리얼 프레쉬 캔버스 클렌징 오일’은 화이트 피오니 꽃 추출물, 호호바 & 해바라기씨 오일, 비타민 E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 및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한 피부 바탕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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