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폴라는 미백·영양·보습 케어를 하는 ‘화이트샷 마스크 QXS’를 내년 2월 1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마스크팩과 함께 미용건강식품 ‘화이트샷 이너록 리퀴드 IXS’로 출시한다.   신제품 마스크팩은 피부의 붉은기를 발생부터 진정까지 생각하여 개발한 것으로, 폴라는 붉은 빛이 계속 두드러지는 현상은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피로가 원인으로 모세혈관과 그 사령탑인 주피세포의 접착이 약화되어 모세혈관의 수축확장이나 물질의 누출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서 기미, 누런 얼룩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폴라의 오리지널 복합 성분 ‘P-BRT 복합체’를 함유시켜 피부를 밝게 가꿀 수 있도록 설계했고, 여기에 보습을 도와주는 오리지널 보습성분 ‘삼나무 추출액 HA’ ‘미백 유효성분 ’PCE-DP’,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트라넥삼산’ 등을 함께 배합했다.   또, 시트는 다양한 얼굴모양에 밀착되어 피부와 일체화될 수 있는 오리지널 형상의 마스크를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