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코스메카코리아 3Q 매출 1035억원, 전년비 6.4%↑ 잉글우드랩 실적 부진으로 전년비 영업이익·순익 반토막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11-24 07:00 수정 2022-11-24 08:07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코스메카코리아의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이 났다. 잉글우드랩의 실적 부진이 원인으로 꼽힌다.

 

2022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 분석 결과 코스메카코리아해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한 1035억원을 기록했다. 지배기업 매출은 76억원 증가했으나 잉글우드랩 매출이 15억원 감소되면서 증가폭을 줄였다. 전기보다는 3.1% 증가했다.

 

1~9월 누적 매출은 29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 증가를 이끌었던 잉글우드랩 매출이 169억원 감소하면서 매출을 끌어내렸다.

 

매출총이익은 전기 대비 11.2% 감소한 164억원을 기록했다. 지배기업(-11억원)과 종속기업 등(-9억원)의 매출총이익 감소가 영향을 줬다. 전년동기보다는 1.3%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1.2%p, 전기 대비 2.6%p 각각 하락한 15.8%였다.

 

1~9월 누적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4.6% 감소한 476억원이었다. 종속기업 등의 매출총이익이 82억원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은 종속기업 등의 영업이익이 급감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55.2%나 줄어든 2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보다도 4.1%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2.8%로, 전년동기 대비 3.9%p, 전기 대비 0.2%p 각각 하락했다.

 

1~9월 누적 영업이익 역시 종속기업 등의 영업이익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64.7% 줄어든 66억원을 기록했다. 누적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3.9%p 하락한 2.3%다.

 

순이익은 영업이익이 급감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45.8% 감소한 33억원으로 집계됐다. 환율변동으로 19억원의 순익이 발생하면서 전기보다는 19.9%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3.1%p 감소한 3.2%다.

 

1~9월 누적순이익은 영업이익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53.8% 줄어든 62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2.3%p 하락한 2.1%다.

 

 

타사 상품 유통매출은 48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비중은 4.6%다. 종속기업 등에서 매출이 55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3488.1% 급증했다. 전기보다는 지배기업 매출이 16억원 늘면서 34.3% 증가했다.

 

1~9월 누적 타사 상품 유통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07.4% 증가한 10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배기업 매출은 74억원 감소했으나 종속기업 등의 매출이 164억원 증가한 결과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3.5%다.

 

연구개발비는 비용인식이 3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0.4% 늘어난 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3.5%다.

 

1·9월 누적 연구개발비는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한 105억원이다. 비용인식 16억원 증가가 영향을 줬다.

 

해외매출·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한 61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의 58.9% 해당하는 규모다. 유럽(118억원)과 동남아(41억원) 지역 매출·수출이 증가하면서 상승곡선을 그렸다. 전기보다도 18.1% 늘었다. 미국(52억원)과 유럽(36억원) 지역 매출·수출이 증가한 효과다.

 

1~9월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한 156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5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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