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씨알오-웨이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에 인공지능·임상개발 솔루션 제공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11-23 06:00 수정 2022-11-24 13:07

△ 위키씨알오와 웨이센 양사 대표들이 지난 21일 경기도 분당 위키씨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위키씨알오  신필균 상무· 강소민 총괄운영이사· 허찬영 대표, 웨이센 김경남 대표· 이지은 이사·권순욱 이사.

위키씨알오와 웨이센은 국내외 헬스케어 제품의 플랫폼구축과 임상시험 설계 및 수행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프웨어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치료기기 또는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체계적인 컨설팅과 임상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업 도 진행할 계획이다.

업계는 디지털치료기기의 임상시험 전문성을 보유하고 분당서울대병원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보유한 위키씨알오, 그리고 의료환경에서 최적화된 인공지능솔루션을 제공하는 웨이센과의 협업은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을 준비하고있는 회사나 개인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키씨알오 허찬영 대표는 “디지털 치료기기는 기존 의료기기나 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고 품질관리 및 효능에 대해서도 검증을 받은 제품으로 다양한 분야로 확대 되고있다"며 "향후 AI메디테크 전문기업 웨이센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현대사회에서 디지털치료기기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있다"면서 " 디지털 치료기기 임상·인허가 전문 위키씨알오가 손잡고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소민 위키씨알오 COO는 “이미 여러 대학병원과 공동연구에 대한 경험이 많은 웨이센과 인공지능 개발솔루션을 함꼐 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위키씨알오는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그리고 의사창업연구회와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 국가과제 지원 및 공동연구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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