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은 온라인 판매와 수출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
2022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분석 결과 네이처리퍼블릭의 3분기 매출액은 3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했다. 온(17억원)·오프(12억원) 라인 및 해외(46억원) 매출 실적이 고루 향상된 결과다. 전기보다는 해외매출이 43억원 증가했으나 오프라인 매출이 3억원 감소하면서 증가폭이 11.4%에 그쳤다.
1~9월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한 1015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35억원)과 해외매출(97억원)은 증가했으나 오프라인(-50억원) 매출이 부진했다.
매출총이익은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전기 대비 7.0% 각각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4.0%p 전기 대비 2.4%p 각각 하락한 57.6%로 나타났다.
1~9월 누적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한 612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총이익률은 2.3%p 하락한 60.2%다.
매출 총이익의 호조로 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동기(-5억원)와 전기(-8억원)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0.4%로, 전년동기(-1.7%)와 전기(-2.4%)에 비해 각각 2%p 이상 상승했다.
1~9월 누적 영업이익은 아직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6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34억원의 적자를 가록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 손실폭을 크게 줄였다. 누적 영업손실률은 0.6%로 전년동기의 손실률 3.6%에 비해 상황이 호전됐다.
영업이익(7억원)의 증가로 1억원의 순익을 내면서 5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기보다 31.5%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0.5%p 상승하면서 0.4%의 순익률을 기록했다.
1~9월 누적순익은 4억원으로 29억원의 누적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이익룰은 3.4%p 상승한 0.4%다.
타사 상품 유통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5%, 전기 대비 11.1% 각각 증가한 37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의 98.9%에 해당하는 규모다.
1~9월 타사 상품 유통 매출은 10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99.0%에 달한다.
연구개발비는 5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1.3% 규모다. 비용인식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233.3%, 전기 대비 36.2% 각각 증가했다.
1~9월 누적 연구개발비는 10억원으로 매출액의 1.0% 비중이다. 비용인식(6억원)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31.7% 늘었다.
해외매출·수출은 2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2%, 전기 대비 27.1% 각각 증가했다. 매출액의 52.3%를 차지하는 규모다. 세부내역은 공시하지 않았다.
1~9월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4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3% 증가했다. 매출액의 48.8% 비중이다. |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네이처리퍼블릭은 온라인 판매와 수출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
2022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분석 결과 네이처리퍼블릭의 3분기 매출액은 3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했다. 온(17억원)·오프(12억원) 라인 및 해외(46억원) 매출 실적이 고루 향상된 결과다. 전기보다는 해외매출이 43억원 증가했으나 오프라인 매출이 3억원 감소하면서 증가폭이 11.4%에 그쳤다.
1~9월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한 1015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35억원)과 해외매출(97억원)은 증가했으나 오프라인(-50억원) 매출이 부진했다.
매출총이익은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전기 대비 7.0% 각각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4.0%p 전기 대비 2.4%p 각각 하락한 57.6%로 나타났다.
1~9월 누적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한 612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총이익률은 2.3%p 하락한 60.2%다.
매출 총이익의 호조로 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동기(-5억원)와 전기(-8억원)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0.4%로, 전년동기(-1.7%)와 전기(-2.4%)에 비해 각각 2%p 이상 상승했다.
1~9월 누적 영업이익은 아직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6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34억원의 적자를 가록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 손실폭을 크게 줄였다. 누적 영업손실률은 0.6%로 전년동기의 손실률 3.6%에 비해 상황이 호전됐다.
영업이익(7억원)의 증가로 1억원의 순익을 내면서 5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기보다 31.5%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0.5%p 상승하면서 0.4%의 순익률을 기록했다.
1~9월 누적순익은 4억원으로 29억원의 누적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이익룰은 3.4%p 상승한 0.4%다.
타사 상품 유통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5%, 전기 대비 11.1% 각각 증가한 37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의 98.9%에 해당하는 규모다.
1~9월 타사 상품 유통 매출은 10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99.0%에 달한다.
연구개발비는 5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1.3% 규모다. 비용인식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233.3%, 전기 대비 36.2% 각각 증가했다.
1~9월 누적 연구개발비는 10억원으로 매출액의 1.0% 비중이다. 비용인식(6억원)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31.7% 늘었다.
해외매출·수출은 2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2%, 전기 대비 27.1% 각각 증가했다. 매출액의 52.3%를 차지하는 규모다. 세부내역은 공시하지 않았다.
1~9월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4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3% 증가했다. 매출액의 48.8% 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