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솔루션•제이씨엔컴퍼니 등 행정처분 받아 식약처, 화장품법 위반업체 12곳 제재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9-21 05:58 수정 2022-09-21 06:00
화장품법을 위반한 화장품 제조 및 책임판매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이 결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8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화장품법을 위반한 스윗솔루션, 제이씨엔컴퍼니, 어댑트, 애경산업, 예원 등 12곳을 제재했다. 

먼저 스윗솔루션의 '라비구르망'은 제품표준서 위반으로 제조정지 1개월(2022년 9월 2일~10월 1일)이 결정됐다. 화장품 제조업자는 제품에 관련된 모든 정보가 정리돼 있는 제품표준서를 미작성하거나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제재를 받는다. 제이씨엔컴퍼니의 ‘매직나인펄라이트스칼프스크럽샴푸’는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해 광고정지 3개월(2022년 9월 6일~12월 5일)이 처분됐다.

어댑트의 ‘컬러풀선데이버블클렌저'는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사실이 적발돼 광고정지 2개월(2022년 9월 6일~11월 5일) 처분을 받았다. 애경산업의 ‘에이솔루션 아크네 클리어 토너 패드’는 ‘여드름화장품’ 등 문구를 사용, 부당한 광고행위 등의 금지 위반으로 광고정지 3개월(2022년 9월 13일~12월 12일) 처분이 내려졌다. 

식약처는 예원의 ‘블랑슈오리지널플러스아기물티슈’에 대해 광고정지 4개월(2022년 9월 13일~2023년 1월 12일)을 제재했다. 화장품법상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와 실증자료 없는 재구매율 99% 등 문구를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피치타운코리아의 '케라컬러 클렌디셔너 레드'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해 광고정지 4개월(2022년 9월 13일~2023년 1월 12일)이 결정됐다. 

바이오센서연구소의 ‘제트 플러스 듀얼 마스크’는 화장품법상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해 광고정지 3개월(2022년 9월 9일~12월 8일)이 처분됐다. 캐치업코리아의 ‘핑크 슈가스크럽’, ‘망고&구아바 슈가스크럽’, ‘파머그래넷 슈가스크럽’과 지본코스메틱의 '플루 프리미엄 스파 스크럽 바디워시', 카론바이오의 ‘카론바이오C3샴푸’도 동일한 위반으로 각각 광고정지 3개월의 제재를 받았다. 

유로메디코스메틱의 ‘젤쿠어7허벌멀티에센스’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문구를 사용해 제재를 받았다.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화장품법에 따른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필 유무-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 필’이란 문구를 사용, 광고정지 3개월(2022년 9월 23일~12월 22일)이 처분됐다. 

식약처는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닥터레이몬드랩에 대해서도 광고정지의 행정처분을 했다. '큐어코드인텐시브케어오인트먼트', '큐어코드수딩릴리프젤'는 광고정지 4개월(2022년 9월 22일~2023년 1월 21일)이 처분됐다. '큐어코드더블베리어크림', '큐어코드뉴로마이드앰플', '큐어코드더블베리어로션'은 2개월간(2022년 9월 22일~11월 21일) 광고를 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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