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물류협회 부산 세계총회 개막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11일부터 개최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2-09-14 09:19 수정 2022-09-14 09:21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가 9월 11일부터 6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FIATA 세계총회는 물류분야 정책과 제도개선,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1925년 제정된 국제물류행사로 이번 총회에는 120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다.

'글로벌 솔루션을 위한 통합'(Uniting for Global Solutions)을 주제로 하는 2022 FIATA 부산 세계총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항공화물연구소 회의, 물류연구소 회의, 법률문제 자문기관 회의, 자문기관 국제문제 회의, 세리관리기관 회의, 자문기관 안전보안 회의, 자문기관 정보기술 회의 등이 개최된다.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 미주 등 지역별 회의와 환영 리셉션, 한국의 밤, 갈라 디너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14∼16일에는 개막식과 전시회 등 사전에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개 행사가 열린다. 14일 35세 미만 물류·해양업계 종사자와 대학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노하우를 전수하는 '차세대 물류 리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15일과 16일에는 한국국제물류포럼과 FIATA 글로벌 세션 등 다양한 학술행사가 준비된다. 또 14∼16일의 기간에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 150여 개 국내외 물류 업체 및 기관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부스도 운영한다. 부대행사로는 국내외 참가 기업의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B2B(기업간거래)'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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