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를 못한 것도 실수를 한 것도 아닙니다? 70% 자기 피부유형 몰라..클렌저 선택 안 봐도 비디오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8-08 16:47 수정 2022-08-08 17:11
로레알 그룹의 약용 스킨케어 브랜드 ‘세라비’(CeraVe)가 피부과 전문의들과 2명의 피부과의사 인플루언서 더스틴 포텔라 박사 및 미셸 헨리 박사와 함께 지난 2일 글로벌 실시간 생방송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실시간 생방송에는 ‘틱톡’에서 4,100만여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스킨케어 전문 컨텐츠 크리에이터 아바니 그렉 또한 함께 참여했다.

뉴욕에서 이루어진 이날 이벤트는 ‘세라비’가 처음으로 진행한 글로벌 실시간 생방송이었다.

‘세라비’는 클렌징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해와 잘못을 바로잡고 좀 더 건강한 스킨케어 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날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세라비’는 지난해 온라인 설문조사기관 원폴(OnePoll)에 의뢰해 온라인상에서 총 2,000명의 18~40세 연령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상기시켰다.

응답자들의 70%가 자신의 피부유형조차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 데다 80%는 자신이 원하는 클렌저 제품에 어떤 성분들이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

이에 따라 40%의 응답자들은 클렌저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에 대해 자신이 좀 더 많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데 고개를 끄덕였고, 36%는 자신의 피부를 위한 최적의 클렌저를 선택해야 할 때 다양한 클렌저 제품들의 차이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라비’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상기시킨 뒤 피부과의사들을 인용하면서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한 첫걸음이 자신의 피부유형을 이해하고, 피부의사들이 사용을 권고하는 자신의 피부에 최적의 성분들이 함유된 클렌저 제품을 선택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세라비’가 글로벌 실시간 생방송 이벤트를 진행한 이유를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참여한 피부과의사들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피부유형 또는 피부 니즈와 부합되지 않는 클렌저가 피부 방어벽을 과도하게 벗겨낼(over-strip) 수 있는 이유와 기전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주면서 전문가처럼 피부를 클렌징할 수 있는 방법을 소상하게 설명했다.

또한 ‘세라비’ 브랜드 제품들처럼 순하면서도 효과적인 클렌저 제품들의 유익성을 강조했다.

‘세라비’의 장 콜롱 의학업무‧홍보 담당부사장은 “소비자들에게 회복을 돕는 피부관리 결과를 가능케 해 주는 스킨케어 브랜드의 하나로서 ‘세라비’는 피부과의사들과 제품 공동개발을 진행하면서 전체 소비자들에게 피부의학 분야의 전문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변함없이 사세를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일부 저명한 피부과의사 및 가장 영향력이 큰 컨텐츠 크리에이터들과 힘을 합쳐 최적의 클렌징을 통해 건강하게 보이는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중교육을 진행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클렌저는 원치않는 노폐물이나 잔류물질을 제거해 주면서도 과도하게 벗겨내지 않고, 피부방어벽 기능을 파괴하지도 않는다는 장점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세라비’의 클렌저 제품이 순하면서도 피부의 노폐물과 잔류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줄 수 있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는 지적이다.

‘세라비’는 지난해 200명의 피부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환자들이 가장 흔하게 행하고 있는 잘못의 하나로 자신의 피부 니즈가 필요로 하지도 않는 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과도하게 메마르게 하고 있다는 점이라는 데 51%의 피부과의사들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더스틴 포텔라 박사는 “클렌저란 피부에 타이트한 느낌이나 건조감, 자극감을 남기지 않는 제품이어야 한다”면서 “그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는 것은 자신의 피부유형에 맞지 않는 잘못된 제품의 사용으로 인해 피부방어벽이 손상되었음을 알리는 징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뒤이어 ‘세라비’의 주요 클렌저 제품들은 3가지 필수 세라마이드 및 히알루론산을 사용해 피부를 파괴시키지 않으면서 우수한 클렌징 효과를 나타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포텔라 박사는 덧붙였다.

피부 클렌징은 그저 박박 문지르는 것이 아니예요!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전체댓글 0개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