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원료 한눈에 18개국 200여 개 참가사 확정, 이노베이션 존·K뷰티 존 준비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6-23 10:30 수정 2022-06-23 10:30
전세계 화장품 원료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개막까지 한 달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만 볼 수 있는 '이노베이션 존'과 'K-beauty 인스퍼레이션 존'의 자세한 내용이 공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6월 중순 기준 사전등록자 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5%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약 9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사도 최종적으로 18개국에서 약 200개사가 확정돼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이름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는 △DKSH △머크 △DSM △세픽 △애쉬랜드 △에보닉 △아데카 △셀마크 등 글로벌 리딩 원료사 및 공급사부터 △엑티브온 △바이오솔루션 △대봉엘에스 △코스파인 등 유수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화장품 완제품 및 기기가 아닌 원료를 전문으로 다루는 비즈니스 전시회로써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가들과 원료·소재·마케팅 관계자들이 기다려왔던 소식이 될 것이라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사진=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가운데 '이노베이션 존'은 올해 1월부터 전시회 시작 전까지 출시된 23개의 새로운 원료를 소개한다. 처음 참가하는 Carbonwave사는 4월 출시한 세계 최초로 해조에서 추출한 화장품 유화제 'SeaBalance 2000'를 선보인다. 5월 출시된 J2KBIO의 '메타엑소좀 L55(METAexosome L55)'은 직접 유산균으로부터 분리한 나노 사이즈 엑소좀으로 피부장벽 개선 효과와 상처 치유 효능을 가진다. GREENTECH사의 MYRALYS는 COSMOS 인증을 획득한 액티브 성분, 야생의 노란 용담 뿌리에서 추출한 고순도 gentiopicroside을 함유하고 있어 눈 주변 360도 케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무색의 지용성 미세조류 정화 추출물로 Glyc-Aging™을 억제하고 독특한 다기능 솔루션을 피부에 공급하는 IFF- Lucas Meyer Cosmetics의 'IBR-SOLAGE™', 100% 내추럴 및 COSMOS 인증을 받은 원료인 Laboratoires Expanscience사의 'Calybiota® Bio',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수확된 유기농 재스민 꽃의 식물 발효 추출물인 Ashland Singapore의 'Caressense™ biofunctional'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 존의 원료 중 기존 제품에 비해 혁신적인 과학 기술로 제조업체 및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특성을 지닌 원료를 출시한 업체에 대해 시상하는 'Best ingredient 어워즈'도 7월 13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K-Beauty 인스퍼레이션 존'은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 민텔(Mintel)과 함께 K뷰티의 현 상황과 기회 요인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국내 브랜드 완제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운영된다. 주최 측은 "해외 시장 진출 및 확장, 상품 기획 및 개발 중인 브랜드 관계자라면 벤치마킹 요소를 확인하고 제품 개발에 대한 영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민텔이 직접 선정한 주목해야 할 K뷰티 Top 10 제품이 공개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K뷰티 제품'이라는 주제로 한국 뷰티 제품의 영향과 클린뷰티와 지속가능성, 스키니피케이션 메이크업 등과 같은 트렌디한 컨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라이브 데모가 진행된다. 미래의 K뷰티에 영향을 줄 글로벌 트렌드를 카테고리 별로 소개하는 오픈세미나 'K-뷰티의 미래 트렌드'도 함께 열린다.

2022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7월 11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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