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오가닉티코스메틱 1Q 매출 442억, YoY 37.6%↓ 1분기 매출 226억↑, 영업이익·순이익 적자전환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6-22 09:10 수정 2022-06-22 09:14

▲ 자료 : 금감원 전자공시

오가닉티코스메틱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증가 등으로 인해 영업익과 순익의 적자전환을 맞았다.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 분석 결과 오가닉티코스메틱의 1분기 매출은 전기비 104.0%(226억 원) 증가, 전년비는 37.6%(267억 원) 감소한 442억 원으로 나타났으나 세부내역은 공시되지 않았다.

매출 증가에 따라 1분기 매출총이익은 전기비 1124.5%(175억 원) 증가한 19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비는 50.2%(193억 원) 감소했다. 이 기간에는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매출총이익률은 전기비 36.0%p 증가·전년비 10.9%p 감소한 43.2%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1분기에 19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부문의 적자전환을 맞았다. 1분기 영업익은 전기비 301억 원 감소했는데, 판매관리비가 476억 원 증가한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전년비 역시 261억 원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이 기간에는 매출총이익 193억 원 감소에 더해 판관비가 68억 원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전기비 91.8%p·전년비 53.7%p 감소한 -45.0%로 기록됐다.

영업익 감소는 순이익 감소로도 이어졌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의 1분기 순익은 230억 원 감소하며 197억 원의 순손실이 기록돼 적자로 전환됐다. 전년비는 243억 원 감소했는데, 이 역시 영업익 감소 261억 원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1분기 순이익률은 전기비 59.6%p·전년비 51.1%p 감소해 -44.6%로 기록됐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1분기에 연구개발비로 45억 원을 사용했다. 전기비 23.2%(9억 원) 증가는 비용인식의 9억 원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전년비는 3.3%(2억 원) 감소했는데, 이 역시 비용인식의 2억 원 감소가 원인이다. 매출액 대비 1분기 연구개발비는 전기비 6.7%p 감소·전년비 3.6%p 증가한 10.2% 수준이다.

타사품 유통(상품) 매출과 해외 매출·수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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