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으로 '시너지' 효과…윈윈전략 통한다 재미와 품질 모두 갖추고 출격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6-21 05:57 수정 2022-06-21 06:00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한 협업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협업의 경우 한정판의 의미로 소장 욕구가 올라가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효과도 있어 요새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 LG생활건강은 마켓컬리와 협업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풀콜드체인' 유통을 통해 저온에서 강력해지는 비타민C와 각질 턴오버 효소를 배합한 냉장화장품, '피지오겔 콜드테라피' 앰플과 크림 2종을 단독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지오겔과 마켓컬리의 협업을 통해 원료부터 배송까지 냉장 조건의 풀콜드체인을 적용, 열과 빛에 의해 쉽게 변하는 비타민C의 효능을 신선하게 유지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태로 유통되는 것이 특징이다.

앰플은 미백 및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5가지 멀티비타민 성분을 담은 독자 콤플렉스가 12% 함유돼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사용 직후 피부톤을 개선해 준다. 토닝 크림은 항산화 테스트를 완료한 멀티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기미와 잡티 케어에 효과적이다. 
 
라네즈는 아티스트 노보(NOVO)와 콜라보 한 한정판 네오 쿠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My Own Journey(나만을 위한 여행)'라는 테마로 여행과 연관된 오브제와 함께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노보 작가의 정물화 아트를 네오 쿠션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34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라네즈의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한 네오 쿠션은 최근 그룹 세븐틴의 조슈아와 승관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며 대세 쿠션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슈퍼콜라겐 에센스 비오틴' 출시를 기념해 잔망 루피를 서브 모델로 발탁하고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였다.

슈퍼콜라겐 에센스 비오틴은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비오틴을 풍부하게 함유했다. 흡수가 빠른 액상 타입의 마시는 콜라겐으로 총 10회분이 한 병에 들어있으며, 하루 한 컵으로 간편하게 콜라겐과 비오틴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다.

신제품 패키지에는 커진 용량과 함께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슈퍼콜라겐 에센스 비오틴 본 제품과 잔망 루피 에디션 모두 분리배출에 용이한 패키지로 제작돼 플라스틱 배출에 대한 부담감을 낮췄다.

화장품 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넷마블은 마이스킨솔루스와 협업을 통해 쿵야 IP를 활용한 '쿵야X깐보스킨 에디션'을 출시했다. 쿵야 캐릭터 중 하나인 '반계쿵야'와 마이스킨솔루스의 베스트 셀러인 '세라피움 모이스트 인 트리트먼트'를 콜라보해 만든 이번 제품은 깐달걀처럼 매끈한 피부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쿵야X깐보스킨 에디션은 세라피움 모이스트 인 트리트먼트를 포함해 반계쿵야 틴케이스, 반계쿵야 그립톡, 반계쿵야 데코스티커로 구성됐으며 10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윤혜영 넷마블 IP 사업실 실장은 "쿵야 IP와 화장품 브랜드와의 이색 조합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콜라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중인 쿵야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쿵야 캐릭터의 귀여운 매력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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