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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울트라브이 1Q 매출 36억, YoY 34.1%↑ 영업익·순익 적자 지속됐으나 매출 상승으로 큰 폭 개선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5-20 16:21 수정 2022-05-20 16:22

▲ 자료 : 금감원 전자공시

울트라브이가 1분기 매출 상승을 통해 영업손실과 순손실의 상당 부분 개선을 이뤄냈다.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 분석 결과 울트라브이의 1분기 매출은 전기비 34.1%(9억 원) 증가한 36억 원으로 기록됐다. 화장품 부문 매출이 10억 원 증가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전년비는 20.4%(9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화장품 부문 매출이 1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트라브이의 1분기 매출총이익은 20억 원으로 전기비 745.9%(18억 원) 증가했다. 매출 원가는 8억 원 감소한 반면, 매출은 9억 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년비는 21.1%(5억 원) 감소했는데, 이는 해당 기간 매출 감소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기비 46.8%p 증가·전년비 0.5%p 감소한 55.6%다.

영업익은 전기비 18억 원 상승했으나 적자를 극복하지 못하고 1분기에도 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비 역시 적자가 지속됐으나 적자폭은 8억 원 감소했다. 이 기간에는 매출총이익이 5억 원 감소했으나, 판관비가 13억 원 절감됐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전기비 71.8%p·전년비 15.3%p 증가한 -7.5% 수준이다. 

순이익 측면에서도 적자가 이어졌으나 적자폭은 크게 개선됐다. 울트라브이는 1분기에 2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적자폭은 전기비 20억 원 감소한 것으로, 영업익의 20억 원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전년비 적자폭 역시 7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도 영업익이 8억 원 증가해 적자 개선에 도움을 줬다. 

1분기 타사품 유통(상품) 매출로는 2억 원이 집계됐다. 이는 전기비 122.6%(1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종속기업 등에서 9억 원의 관련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전년비는 41.7%(1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종속기업 등의 관련 매출이 3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은 전기비 5.1%p 증가·전년비 1.9%p 감소한 5.1% 수준이다.

울트라브이는 1분기 연구개발비로 4억 원을 사용했다. 전기비 44.1%(3억 원) 감소한 것인데, 비용인식 3억 원 감소에 따른 결과다. 전년비는 34.5%(2억 원) 감소했는데, 이 역시 비용인식 2억 원 감소가 원인이다. 1분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전기비 13.8%p·전년비 2.1%p 감소한 9.9%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수출로는 1분기에 13억 원이 기록됐다. 전기비 11.7%(1억 원) 증가는 종속기업 등의 관련 매출 2억 원 증가가 유효하게 작용했다. 전년비는 11.2%(1억 원) 증가했는데, 이 기간에는 지배기업 관련 매출이 3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액 대비 해외 매출·수출은 전기비 7.4%p감소·전년비 10.6%p 증가한 3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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