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아이큐어 1Q 매출 136억, YoY 19.7%↓ 영업이익 적자 축소...지배기업 실적회복 영향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5-20 11:24 수정 2022-05-20 11:24

자료-금감원 전자공시

아이큐어가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배기업 실적 개선으로 1분기 영업손실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분석 결과 아이큐어의 1분기 매출은 전년비 19.7% 감소한 136억원을 기록했다. 제약부문(39억원), 화장품부문(5억원) 매출이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전기비로는 7.5% 감소한 매출실적으로 제약부문 매출이 줄어든데 따른 결과다. 

매출총손실은 5억원을 나타냈다. 작년 1분기 흑자에서 1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이 매출원가 보다 작은 경우에 매출총손실이 나타난다. 따라서 지난해 보다 매출원가 부담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선 적자를 지속했다. 매출총손실률은 3.6%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50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그러나 전년비 4억원, 전기비 69억원 손실을 줄였다. 모두 지배기업의 실적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영업손실률은 36.4%이다. 

순손실은 70억원으로 전년비 25억원 손실이 늘었는데 공정가치평가이익, 금융자산관련손익 감소가 영향을 줬다. 전기비는 90억원이나 손실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69억원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순손실률은 51.3%이다. 

타사품 유통(상품)매출은 전년비 49%, 전기비 64.7% 감소한 7억원을 거뒀다. 전년비는 종속기업, 전기비는 지배기업의 매출이 줄어든 탓에 영향이 불가피했다. 매출액 대비 타사품 유통매출의 비중은 5% 수준이었다.   

연구개발비로는 전년비 83.7%, 194.5% 늘어난 16억원을 사용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1.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해외매출·수출실적은 전년비 71.9% 감소한 2억원을 기록했는데 지배기업의 실적이 5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다. 전기비는 84.3%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종속기업과 지배기업에서 각각 7억원, 5억원 해외매출이 역성장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 비중은 1.5%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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