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제테마 1Q 매출 96억, YoY 27.6%↑ 전기비 매출 5.6%·영업익 70.8% 감소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5-20 10:59 수정 2022-05-20 11:00

▲ 자료 : 금감원 전자공시

제테마의 1분기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익 및 순익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 분석 결과 제테마의 1분기 매출은 96억 원으로 전기비 5.6%(6억 원) 감소했다. 필러 매출의 13억 원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전년비는 27.6%(21억 원) 증가했는데, 이 기간에는 보톨리눔톡신 매출이 18억 원 증가했다. 

1분기 매출총이익은 매출 감소에 따라 전기비 10.8%(5억 원) 감소한 41억 원으로 나타났으나, 전년비는 매출 증가로 인해 11.8%(4억 원) 증가했다.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기비 2.5%p·전년비 6.1%p 감소한 43.0% 수준이다.

제테마의 1분기 영업익은 5억 원으로 전기비 70.8%(12억 원) 감소했다. 판관비의 7억 원 증가가 일부 원인이 됐다. 전년비는 47.7%(5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판관비가 9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5.2%로, 전기비 11.6%p·전년비 7.5%p 감소했다.

순익은 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기비 69.5%(82억 원) 감소에는 파생상품 관련 손익 117억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비는 163.5%(22억 원) 증가했는데, 이 기간에는 기타 미분류 손익이 4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테마의 1분기 순이익률은 37.3%로, 전기비 78.1%p 감소·전년비 19.2%p 증가한 수치다.

1분기 타사품 유통(상품) 매출은 9억 원으로 기록됐다. 전기비 57.3%(3억 원) 증가는 수출의 3억 원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전년비는 224.0%(6억 원) 증가했는데, 이 기간에는 수출이 5억 원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은 전기비 3.7%p·전년비 5.6%p 증가한 9.2%다.

연구개발비로는 1분기에 12억이 사용됐다. 전기비 205.8%(8억 원) 증가는 비용인식의 8억 원 증가에서 기인했다. 전년비는 17.1%(2억 원) 증가했는데, 이 역시 비용인식의 2억 원 증가로 인한 것이다. 매출액 대비 1분기 연구개발비는 전기비 8.3%p 증가·전년비 1.1%p 감소한 12.0%를 차지했다.

제테마의 1분기 해외 매출·수출은 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비 13.9%(12억 원) 감소한 것인데, 상품 부문의 매출이 3억 원 증가했으나, 제품 부문에서 15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비는 18.4%(12억 원) 증가했는데, 이 기간에는 제품과 상품의 관련 매출이 각 7억 원·5억 원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1분기 해외 매출·수출은 전기비 7.5%p·전년비 6.1%p 감소한 77.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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