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올해 1사분기 매출 2,340억엔, 1.3%↓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5-13 11:01 수정 2022-05-13 11:09
시세이도가 발표한 올해 1사분기(1~3월기) 연결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한 2,340억엔, 핵심 영업이익은 52.3% 감소한 43억엔을 기록했다. 하지만 순이익은 전년 ‘돌체앤가바나’와 관련한 상표권 감손손실을 계상함에 따라 43억엔 흑자로 마쳤다.
 
하지만 사업별 매출액에서 일본사업은 18.3% 감소한 571억엔을 기록했다. 인바운드 수요가 사라지고 외출 자체로 인한 소비저하 등의 영향으로 시장회복이 지연된 영향이 반영됐다. 다만, 창업 150주년을 기념한 오일상의 에센스 및 ‘SHISEIDO’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 등 중고가격대 브랜드의 점유율이 확대되었고, 라이브커머스 및 온라인 상담을 강화한 EC사업은 호조를 나타냈다.
 
중국사업은 20.6% 감소한 519억엔에 그쳤다. 다만 ‘끌레드뽀 보떼’와 ‘나스(NARS)’가 성장을 견인하면서 EC 매출은 2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밖에 아시아퍼시픽 사업은 4.2% 감소한 154억엔, 미주사업은 3.3% 증가한 251억엔, 유럽사업은 16.6% 증가한 284억엔 등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끌레드뽀 보떼’와 ‘나스’가 두 자리수 성장을 한 한편, ‘나르시소 로드리게즈(NARCISO RODRIGUEZ)’가 프레그런스 품목의 실적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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