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약물 사용량 낮추고 치료 효율 높이는 특의식품 매리스그룹 김선화 차장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4-25 06:00 수정 2022-04-25 16:19

특의식품(FSMP, Food for Special Medical Purpose)은 식사 제한, 소화흡수장애, 대사 교란, 특정 질환의 경우 영양소 또는 식단에 대한 특별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공해 만든 조제식품이다. 의사나 임상영양사의 지도 아래 단독으로 먹거나 다른 식품과 배합해 먹어야 한다.
 
환자들은 질병치료와 함께 특의식품을 곁들여 사용할 수 있다. 약물 사용량을 낮추고 지속시간을 줄이며 치료 효율을 높이고 입원시간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구복 영양보충은 입원일 21%, 입원비 21.6%, 30일내 재입원율 6.7%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선 심혈관계 질환, 암, 당뇨 및 기타 만성질환의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약 3억 명의 인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건강위원회에 따르면 만성질환이 전체 질병 부담의 70%를 차지하며, 사망률은 질병 사망의 8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만성질병은 젊은 층에서 증가하고 있는데 다 어린이 및 청소년이 만성질환에 걸리는 추세가 증가하면서 특의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2억 6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 중 근감소증의 발병률은 60~70세 노년층에서 5~13%, 80세 이상에선 11%~50%에 달해 노년층의 비중의 높다. 지난 9년간(2005년~2014년) 중국에서 발생한 염증성 장질환(IBD)의 총 발병 건수는 약 35만 명이었다. 많은 조사들이 환자들은 영양실조의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개인의 건강을 위태롭게 할 뿐만 아니라, 질병의 치료와 재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영양실조는 아이들의 성장과 발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양실조는 모든 연령대와 모든 종류의 의료기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중국에선 영양실조 유병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9개 병원과 8개 부서를 대상으로 한 기관 영양 조사 결과, 입원 환자의 29.6%가 영양실조로 고생하고 있으며, 이 중 70%가 영양 지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발행한 '2020년 중국 위생건강사업 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이로 인해 환자들이 2억 3013만 건으로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환자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종양자체가 아니라 영양실조이며, 미국에선 암환자의 78%가 병원에서 영양지원을 받고 있다. 암환자의 생존율은 영양지원 치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국의 의료의 질과 진단 및 치료능력이 향상되면서 악성종양의 5년 생존율은 10년 전 30.9%에서 40.5%로 증가한 반면 미국데이터는 66%에 달한다. 우리나라신장병 환자의 영양실조율이 11.7%~66.7%라는 자료도 있고, 크론병으로 입원한 환자 중 영양실조 발생률은 75%에 달한다.
 
中 정부 지원에 지자체도 햇빛정책
 
국무원 사무국이 발간한 국민영양계획(2017-2030)에선 "특수 의학 용도 조제 식품과 치료식사의 규범화 응용을 추진한다”라고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특의식품의 표준을 보완하고 제품의 분류를 세분화하며 특수 의학 용도 조제 식품의 연구 개발과 생산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일된 임상 치료 식사의 영양 기준을 구축하고 치료 식사의 조제를 점차적으로 보완한다는 것이다. 특의식품은 환자의 임상 영양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수단으로써 국민 영양의 전체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의식품 업계의 발전은 매우 중요하다고 명시했다.
 
중국 정부에도 특의식품영역의 발전에 정책적지원과 실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지침 하에 각성과 지방 정부에서 앞다퉈 특의식품 햇빛 정책을 내놓고 있다.

매리스그룹 특의식품 시장 선점 파트너 될 것


매리스그룹코리아가 삼육식품과 진행한 킥오프 미팅 사진(사진-매리스그룹 코리아)


매리스그룹은 2008년 중국식품의약국(NMPA) 및 시장감독관리국 총국이 위치한 법규 중심지 중국 베이징에 설립돼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매리스그룹코리아는 2015년 한국에 설립돼 전문적인 CRAO, CRO(임상시험 수탁), SMO(임상시험지원)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컨설팅 업체다. 14년간 NMPA인증에만 집중해왔기 때문에 인증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중국 경제발전 흐름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인증 사업을 확장했으며 베이징에 허가등록을 위한 특의식품연구소(대도리위 연구소)도 설립했다. 매리스그룹은 생산시스템구축, 등록서비스대행, 제품시험, 임상평가, 임상시험 및 SMO에 이르는 전체 인증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특의식품, 화장품 등의 중국 인증 기술상담 서비스에 전념해 고객에게 전문적인 기술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매리스그룹 산하의 베이징대도리위식품과학연구소는 국제식품 과학원 학자들이 주도하는 전문 특수식품 연구팀으로 학계, 시스템, 임상 및 기타 전문 전문가들과 대학 교수들로 구성돼 있다. 연구소는 고객의 Needs를 중심으로 혁신을 원동력으로 특수식품(건강기능식품, 특의식품) 연구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연구개발 서비스 및 지도중심의 연구기관으로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고객의 혁신 및 개발, 제품 개발 및 출시를 가속화하고 건강 산업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연구소 원장으로 선임된 나운파 교수<사진>는 중국에서 유명한 특의식품 전문가이다.

전세계 210명 중 1인인 국제식품과학원 원사로 선출돼 국무원 정부 특수 수당, 국가 청년기금, 전국 우수 과학기술인, 전국 우수 박사 논문 지도 교사 등 영예를 얻은 바 있다. 사무총장으로 영입된 차회련 교수는 영양 및 식품위생학 박사, 교수, 박사과정 지도교사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위원회팀은 중국농업대학 원사팀을 비롯한 교수업무소가 체계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연구소에선 신규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수입제품 등록에 반드시 필요한 모든 절차가 전문가 파트영역으로 나뉘어 수입제품 허가등록시 필요한 모든 SOP를 구축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진행을 할수 있다.

이 연구소는 지난 2020년 특의식품 등록 성공사례를 만들었고, 현재 암환자 전문 식품 임상단계까지 간 제품들도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기업이 특의식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있으며 이미 발빠르게 시장 진출 첫단계 인증을 시작한 기업들도 있다.

나운파 교수는 "중국에선 환자식, 특의식품 영역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탄탄한기술, 법규, 임상시험 등이 잘구비된 매리스그룹과 손잡는 다면 중국 특의식품 시장 선점에 중요한 역할 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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