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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美서 ‘보톡스 코스메틱’ 공개 캐스팅 콜 사용경험 공유ㆍ진솔한 의견교환..소비자 결정 도움 취지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1-25 14:27 수정 2022-02-03 19:21


미국의 글로벌 제약기업 애브비(AbbVie)의 계열사로 주름개선제 ‘보톡스 코스메틱’을 발매해 잘 알려진 엘러간 에스테틱스(Allergan Aesthetics)가 공개 캐스팅 콜(casting call)을 개최한다고 24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 캐스팅 콜이 ‘보톡스 코스메틱’의 사용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기 때문.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많은 수의 소비자들이 에스테틱 치료제를 투여받기 위한 결정을 앞두고 보다 폭넓고 진솔한 의견교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플랜의 일환으로 공개 캐스팅 콜을 마련한 것이다.

지난해 ‘씨 유어셀프’(See Yourself)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던 엘러간 에스테틱스가 미국에서 전국적인 규모의 광고캠페인 성격으로 신‧구 고객들의 개인별 스토리와 치료여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공개 캐스팅 콜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브비 부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엘러간 에스테틱스의 캐리 스트롬 대표는 “우리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우리가 생산‧발매하는 제품들을 사용토록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우리는 소비자들이 ‘보톡스 코스메틱’을 투여받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음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이처럼 진솔한 대화를 나눌 기회를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스트롬 대표는 뒤이어 “엘러간 에스테틱스의 목표는 소비자들의 결정을 돕는 데 있다”면서 ‘씨 유어셀프’ 캠페인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고 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던 선례를 상기시켰다.

엘러간 에스테틱스의 제이슨 길모어 디지털‧소비자 마케팅 담당부사장은 “지난해 ‘씨 유어셀프’ 캠페인이 총 10억명에 육박하는 성인들에게 다가서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면서 “올해 우리의 목표는 이보다 더욱 많은 수의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공개 캐스팅 콜의 결승전 진출자들은 전국 규모의 광고캠페인의 일환으로 TV, 소셜 미디어 및 기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톡스 코스메틱’의 공개 캐스팅 콜 예선은 24일 당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3월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은 www.BOTOXCosmeticCasting.com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일차적으로 ‘씨 유어셀프’ 캠페인의 짧은 다큐멘터리 스타일 동영상을 보고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21세 이상이어야 하고, 아직 ‘보톡스 코스메틱’을 투여받은 전력이 없는 소비자들의 경우 전문의로부터 평가를 거쳐 적격하다고 판단되면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톡스 코스메틱’ 사용경험을 공유하고, 시술을 고민 중인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개 캐스팅 콜 캠페인에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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