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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TA, 중동ㆍ북아프리카(MENA) 수출 지원 시동 12월, 수출 지원을 위한 현황조사 실시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2-03 13:34 수정 2021-12-03 13:34
사진=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가 중동과 아프리카에 한국 화장품을 수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IBITA는 이번달 2일부터 MENA(중동 및 북아메리카)지역 화장품 뷰티제품 수출지원을 위해 한국 화장품 뷰티기업을 대상으로 UAE 두바이 BPC IBITA가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UAE 두바이 BPC IBITA는 UAE 정부 산업첨단기술부인 MoIAT(Ministry of Industry and Advanced Technology)와 IBITA가 구성한 수출지원팀이다. 

윤주택 IBITA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중동지역에 수출을 원활하게 하고 투자를 유치해 지속적으로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UAE정부에서 보유한 중동지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지원과 MENA지역 수출을 위한 한국 화장품 뷰티 중소기업 맞춤형 수출서비스를 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BITA에 따르면, UAE 두바이 BPC IBITA의 역할은 크게 △MENA 지역에서 제품을 거래하려는 제품 제조업체 및 수출업체의 법적 대리인 △MENA 지역내 지정 합의된 국가에 대한 제품 규정 준수와 관련된 UAE할랄 인증허가 컨설팅 서비스 △외국 기업이 중동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법률 및 기술 지원 서비스 제공 △합의된 국가의 무역 박람회 참가 및 한국의 수출업체 지원 △한국 수출업체의 MENA 지역에 기반을 둔 이커머스 플랫폼 제공 △MENA 지역의 잠재적 수입업체 또는 도매업체를 찾아 한국 수출업체의 제품을 홍보매칭 △합의된 국가에 사무소를 설립하는 한국 수출업체에 대한 후원 △한국의 유망 수출업체의 기술 개발 및 사업 투자지원 등이다. 

IBITA는 "한국의 대·중소기업이 중동지역으로 무역 수행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와 한국 제품 수출지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소중한 의견 전달과 현황 조사에 협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IBITA는 이번 중동지역 수출희망기업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IBITA가 주관하는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두바이 △터키 등 해외 유망 박람회에 우선적으로 참가를 지원하고, 해외 바이어 직접매칭 사업에도 우선 순위 평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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