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네이처리퍼블릭 3Q 매출 307억, 전기비 2.7% ↑ 판관비 줄인 실속 경영, 영업익·순익 늘어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1-24 17:35 수정 2021-11-24 22:46

자료-금감원 전자공시



네이처리퍼블릭의 매출이 전기비 상승했으며, 판관비를 줄인 실속 경영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분석 결과 네이처리퍼블릭의 3분기 매출은 전기비 소폭 증가한 3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는 오프라인부문(-57억)의 부진으로 4.8%(15억)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도 오프라인부문(-211억)의 부진으로 전년비 14.8%(162억) 줄어든 934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19억원의 판관비가 줄어 전기비 19억원 증가한 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판관비 감소에 따라 전년비도 56억원 증가했지만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누적도 판관비가 189억원이나 줄어 전년비 87억원 증가한 2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 증대된 데 따라 전기비 17억원 증가한 5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전년비도 영업익 증가로 73억원 늘어났지만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누적은 전년비 112억원 증가한 3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는데 영업이익이 87억원 늘은 영향을 받았다.

판매관리비는 전기비, 전년비 8.7%(19억), 24.1%%(62억) 감소한 195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지급수수료가 14억원 줄은 영향을 받았고, 전년비는 지급수수료(32억)와 지급임차료(16억)가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누적은 지급수수료(119억)와 지급임차료(45억)가 줄어든 데 따라 전년비 23.4%(189억) 줄은 617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및 누적 매출액 대비 비중은 63.4%, 66.1%를 기록했다.

타사품 유통매출은 전기비 2.7%(8억) 증가한 3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는 4.8%(15억)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은 전년비 14.7%(160억) 줄은 93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유통 전문 기업이기 때문에 매출액 대비 비중이 분기, 누적 각각 99.7%, 99.6%에 달했다.

이번 분기 연구개발비는 1억4000만원으로 전기비 6.4% 증가했지만 전년비는 1억1000만원이 비용으로 인식돼 43.2%(1억10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은 4억5000만원으로 2억2000만원이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32.8%(2억2000만원) 감소했다. 매출액대비 비중은 분기, 누적 각 0.5%다.

해외매출·수출은 전기비, 전년비 각각 46.7%(49억), 62.2%(59억) 증가한 154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상품수출이 49억원 늘었기 때문이며, 전년비도 59억원의 상품 수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누적은 전년비 35.9%(105억) 감소한 399억원을 기록했는데 상품수출이 105억원 증가해서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분기, 누적 각각 50%, 4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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