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뷰티 브랜드 셀럽은 리한나ㆍJ. 알바ㆍK. 제너 리한나 ‘펜티 뷰티’ 연간 5.7억弗 매출..전체 1위 카녜이 웨스트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0-25 17:51 수정 2021-10-25 17:55


화장품에서부터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에 이르기까지 기라성 같은 유명스타★들이 자신의 이름과 영향력을 살려 기업가로도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 화장품 개발이나 판촉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최고의 유명인사(celebrity)는 팝스타 리한나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되게 하고 있다.

그녀의 뷰티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가 연간 5억7,000만 달러에 달하는 매출실적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이에 따라 리한나의 전체 순위는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위에는 패션 브랜드 ‘이지’(Yeezy)를 통해 연간 1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가수이자 음악 프로듀서 카녜이 웨스트가 꼽혔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의 스포츠 베팅 플랫폼 기업 OLBG가 이달들어 공개한 것이다.

OLBG는 미국 인터넷 기업 아울러(Owler)와 ‘포브스’, ‘블룸버그’ 등에 게재된 내용 등을 근거로 연간 매출액을 추정한 후 도출한 리스트를 공개했다.

OLBG에 따르면 리한나의 뒤를 이어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의 ‘어네스트 컴퍼니’(Honest Company)가 연간 3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두 번째(전체 7위) 셀럽으로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카일리 코스메틱스’(Kylie Cosmetics)의 인플루언서 카일리 제너와 ‘KKW 뷰티’를 발매하고 있는 킴 카다시안 웨스트가 각각 2억 달러 및 1억 달러의 매출실적을 올리면서 3위(전체 8위)와 4위(전체 11위)에 랭크됐다.

이 중 카일리 제너는 ‘카일리 스킨’(Kylie Skin) 브랜드까지 연간 2,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7번째 순위(전체 27위)에 올려놓으면서 유일하게 2개 브랜드를 리스트에 포함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미닝풀 뷰티’(Meaningful Beauty)의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자신과 같은 이름의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 ‘영화배우 드류 배리모어가 각각 1억 달러 및 5,000만 달러의 연간 매출액으로 5위(전체 12위)‧6위(전체 22위) 자리에 포진했다.

한편 패션이나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 전체 순위로 눈길을 돌려보면 가수이자 영화배우 제시카 심슨이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컬렉션으로 연간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체 3위에 오른 가운데 영화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패션 브랜드 ‘패블리틱스’(Fabletics)로 연간 5억 달러를 수확하면서 전체 5위에 랭크됐다.

뒤이어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가 식‧음료 ‘블레이즈 피자’(Blaze Pizza)로 연간 3억6,6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전체 6위에 이름을 올렸고,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패션 브랜드 ‘스킴스’(Skims)로 한해 1억4,5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11위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

미남배우 조지 클루니가 식‧음료 기업 카사미고스(Casamigos)로 한해 3,600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해 전체 23위에 올랐고, 영화배우 기네스 팰트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굽’(Goop)으로 연간 2,500만 달러 실적을 창출하면서 27위에 인플루언서 카일리 제너와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가수이자 영화배우 비욘세는 식‧음료 ‘22 데이스 뉴트리션’(22 Days Nutrition‧연간 1,400만 달러)과 엔터테인먼트 기업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Parkwood entertainment‧연간 1,000만 달러)로 41위 및 49위 끝자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이밖에 영화배우 애쉬튼 커처는 벤처캐피털 기업 A-그레이드 인베스트먼트(A-Grade Investments)로 연간 1,7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체 35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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