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매 ‘프라다 캔디’ 향수 디지털 홍보대사 위촉 로레알, 지난 2011년 데뷔 아이콘격 향수 새 캠페인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0-25 15:19 수정 2021-10-25 15:22


현실 속 실제 향수와 가상의 디지털 홍보대사(digital muse)의 만남!

로레알 그룹이 향수업계 최초로 디지털 홍보대사를 선보여 화제가 될 전망이다.

‘프라다’ 브랜드 특유의 호기심, 전위성(avant-garde) 및 기이함의 DNA를 내포한 ‘프라다 캔디’(Prada Candy) 향수 라인을 재발매하면서 첨단기술의 힘을 적용한 디지털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21일 공표한 것.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에서 영감을 얻어 착수된 ‘프라다 캔디’의 홍보캠페인은 몇 편의 단편영상들로 구성된 가운데 선을 보였다.

‘프라다 캔디’ 향수는 원래 지난 2011년 처음 발매되어 나왔던 아이콘격 향수이다.

이번에 재발매된 ‘프라다 캔디’ 향수 컬렉션은 ‘프라다 캔디 오 드 퍼퓸’, ‘프라다 캔디 나이트 오 드 퍼퓸’, ‘프라다 캔디 플로랄 오 드 트왈렛’ 및 ‘프라다 캔디 키스 오 드 퍼퓸’ 등 4개의 여성용 향수로 구성되어 나왔다.

‘프라다 캔디’의 향수병은 밝은 핑크색 용기 상단에 가죽 띠를 두르고, 용기 중심부분에 금색 문자로 매끄럽고 세련된 ‘프라다’ 로고를 입힌 점이 눈에 띈다.

창의성과 즐거움, 자유분방함을 솜씨좋게 표현한 것.

특히 ‘프라다 캔디’ 향수는 현대 디지털 사진의 한계를 넘어서 가상의 존재라는 영역으로 범위를 확대하면서 전통적인 이미지 포착 매개체의 제한성을 뛰어넘은 점이 눈에 띈다.

예술과 패션, 기술을 교묘하게 조합해 영역간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가상의 존재를 현실 속으로 이끌어낸 것이다.

새롭게 재발매된 ‘프라다 캔디’ 향수 컬렉션이 디지털 홍보대사의 힘을 빌려 재도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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