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장품 랜선 타고 쭉쭉 뻗어나간다 5개 스타기업 상품, 싱가포르 온라인몰 판촉 행사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0-25 12:43 수정 2021-10-25 12:45
아이돌그룹 에이스(A.C.E)가 청정 제주를 배경으로 만든 퍼포먼스 영상. (사진=제주도) 

제주도가 제주 상품의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제주도는 25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신남방지역에 대한 제주상품 수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유명 온라인몰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제주스타기업 9곳 중 화장품 분야 5곳(△더로터스㈜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유앤아이제주 △㈜제주인디 △㈜헬리오스)이 싱가포르 온라인몰 쇼피와 큐텐에 입점해 판매한다.

쇼피 싱가포르와 큐텐 싱가포르는 각각 동남아 쇼핑 플랫폼 사용률 1위·2위로 한국 제품을 많이 취급하고 있다.

제주도는 특히 제주상품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동남아권을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이 형성돼 있는 5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에이스(A.C.E)를 활용해 청정 제주를 배경으로 만든 퍼포먼스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또한 제주 출신 멤버가 소개하는 제주 수출상품 브이로그도 제작했다. 

제주도는 BTS·오징어게임 등에 힘입어 한류 붐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비해 한류 팬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주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지속적인 노출로 제주상품의 수출 확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및 코로나 이후의 수출 시장 회복에 적극 대비하고, 글로벌 수출 동향을 살피면서 한류스타 활용 등 다양한 수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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