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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섀도우 마켓 2031년 52억弗 전망 2021년 27억弗 규모..차후 10년 동안 연평균 6.8% ↑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0-19 14:33 수정 2021-11-12 11:23


글로벌 아이섀도우 마켓이 2021~2031년 기간 동안 연평균 6.8%에 달하는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올해 27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이 시장이 오는 2031년이면 52억 달러 볼륨으로 확대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는 것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퓨처 마켓 인사이트(Future Market Insights)는 14일 공개한 ‘아이섀도우 마켓: 2021~2031년 제품‧파우더형, 액제형 및 펜슬형 아이섀도우 마켓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피부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제고와 함께 소셜 미디어 및 뷰티 블로거들이 소비자들의 삶에 깊숙이 파고들기에 이른 현실이 전 세계적인 추세로 나타남에 따라 아이섀도우 마켓이 팽창하는 데 성장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채널의 부각과 품질높은 프리미엄급 뷰티제품들에 대한 선호도가 부쩍 높아진 현실이 오는 2031년까지 아이섀도우 마켓이 순항을 거듭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측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의 창궐과 관련, 보고서는 세계 각국에서 사회적인 활동이 위축되고 공급망이 와해됨에 따라 아이섀도우 마켓 시장의 매출이 감소하는 여파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백신 접종률이 향상되고 사회적 모임이 재개됨에 따라 아이섀도우 마켓의 매출이 확연한 오름세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내추럴 및 오가닉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추세 또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연구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면서 아이섀도우 마켓이 성장하는 데 한몫을 거들고 있다고 봤다.

다만 내추럴 및 오가닉 제품들이 유통기한이나 보관수명 등의 측면에서는 재래의 뷰티제품들에 비해 이점을 지니고 있지 못해 근소하나마(slightly) 매출에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 보고서는 주요한 업체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기타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 활발하게 참여하면서 브랜드 판촉활동에 나서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다.

온라인 채널과 디지털 마케팅 전략의 부각이 아이섀도우 마켓의 매출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품질높은 프리미엄급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추세에 힘입어 차후 아이섀도우 마켓의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아이섀도우 마켓에서 파우더제형이 올해 전체 시장의 66.9%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개별 소비자용과 전문가용으로 구분해 보면 소비자용이 2021~2031년 기간 동안 연평균 7.9% 성장하면서 시장의 확대추세가 좀 더 높게 나타날 것으로 봤다.

하지만 아이섀도우 마켓에서 시장점유율은 전문가용이 한결 더 높게 나타날 것으로 추정했다.

가격대별로는 매스마켓용이 오는 2031년까지 연평균 7.7% 성장하면서 61.5%의 마켓셰어를 점유하게 될 것으로 봤다.

유통경로별로 보면 온라인 채널이 2021~2031년 기간 동안 연평균 8.8%에 달하는 인상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아이섀도우 마켓이 북미시장에서 점유하는 비중은 오는 2031년이면 79.3%에 달할 것으로 추측됐다.

이밖에 국가별로 보면 인도시장의 경우 소셜 미디어의 시장침투율 증가와 피부관리에 대한 인식확대에 힘입어 2021~2031년 기간 동안 아이섀도우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국의 아이섀도우 마켓도 같은 기간에 연평균 5.1%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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