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10개 업체 화장품법 위반 무더기 행정처분 스킨이데아, 랩어거스트, 심플리오 광고업무 정지 처분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0-18 13:00 수정 2021-10-18 13:0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23일~10월 8일까지 화장품법을 위반한 이지에프바이오, 스킨멜, 스킨이데아, 랩어거스트, 심플리오, 루데아, 스피어테크, 레마코스메틱, 파워플레이어, 라누벨뽀 10개 업체에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고시했다.
 
9월 23일 이지에프바이오, 스킨멜 2개 업체가 화장품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지에프바이오는 화장품 ‘이지에프올로지이천트리티이지에프엠티에스앰플’, ‘이지에프올로지오천트리이지에프앰플미스트’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면서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를 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의 광고를 2021년 10월 7일부터 2022년 1월 6일까지(3개월) 중단하도록 했다.

스킨멜은 화장품 ‘베네피트포어프로페셔널’의 표시사항 미기재가 적발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1년 10월 7일~2022년 1월 6일까지(3개월) 해당품목의 판매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
 
9월 28일에는 스킨이데아, 랩어거스트, 심플리오가 광고업무정지 제재를 받았다.

스킨이데아는 화장품 ‘메디필레비테놀크림’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면서 전체적으로 보아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ㆍ광고를 한 사실이 있다. ‘메디필레비테놀크림’에는 2021년 10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2개월) 광고 중단 처분이 내려졌다.
 
랩어거스트는 ‘바솔컴포팅오인트밤’, 심플리오는 '심플리오리얼이펙트이지에프앰플'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면서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를 했다. 이들 제품은 행정처분에 따라 2021년 10월 12일부터 2022년 1월 11일까지(3개월간) 각각 광고업무를 중단하게 됐다.
 
10월 1일에도 루데아의 ‘나요스파클링토닉’이 2021년 10월 6일부터 12월 5일(2개월)까지 광고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루데아는 해당 제품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면서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를 했다.
 
10월 4일엔 스피어테크, 레마코스메틱, 파워플레이어 3개 업체에 제조업무 정지, 판매업무 정지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스피어테크는 기능성화장품 ‘보나벨라유브이워터쉴드선블록'의 품질관리기록서를 거짓으로 작성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해당품목엔 제조업무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1개월)까지다.
 
레마코스메틱의 ‘레마선스크린50ml', ‘비타C앰플50ml’ 2개 제품은 기능성화장품으로 심사받지 않았음에도 판매했단 이유로 식약처의 행정처분 조치를 받았다. 해당 품목은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1개월)까지 제조업무 정지 1개월에 처해졌다.
 
또한 레마코스메틱은 ‘레마한방샴푸500ml’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성분, 각종 두피 트러블, 머리카락 빠짐에 고민이신 분께 추천 등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했다.
 
해당 제품은 판매업무 정지 2021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4월 14일(6개월)까지, 광고업무 정지 10월 15일부터 2022년 1월 14일(3개월)까지 처분을 받았다.
 
파워플레이어는 화장품 ‘온그리디언츠안티링클에센스’의 1차 포장에 영업자의 상호 및 화장품의 명칭을 기재하지 않았다. 식약처는 화장품법을 위반한 ‘온그리디언츠안티링클에센스’에 대해 2021년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판매업무 정지 행정처분을 했다.
 
라누벨뽀의 화장품 ‘메디케어누벨셀’엔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광고 업무정지기간 중에 화장품 ‘메디케어누벨셀’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광고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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