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인천 바이오 특화 기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참여 인천TP 추천으로 참가해 진균치료제 ‘에피나코나졸’ 신기술 뽐내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1-10-12 15:51 수정 2021-10-12 15:54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에 바이오 특화 기업으로 추천받아 참여해 핵심 기술을 알렸다.

이 행사에서는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바이오·메타버스·블록체인·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와 전시회가 진행됐으며, 대봉엘에스는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추천으로 인천 대표 바이오 특화 기업으로 선정돼 진균치료제 ‘에피나코나졸’에 대해 소개했다.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내 대봉엘에스 소개 판넬 (사진:대봉엘에스)


대봉엘에스에서 개발한 진균치료제 ‘에피나코나졸’의 고순도·고수율의 그린 케미스트리 공법을 통한 친환경적인 신규 제법은 특허 등록을 확보했다. 국내 특허(제10-2181155호)는 물론, 에피나코나졸의 원개발국가인 일본에서도 특허(제6856276호)를 획득한 바 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에피나코나졸’은 원개발사의 외용제를 개량신약인 경구제로 개발해 현재 전임상 진행 중에 있다”며  “임상 완료 후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중국 및 유럽국가를 대상으로 기술 수출(License-out)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봉엘에스는 1986년에 창립한 회사로 원료의약품·화장품 소재·Food&Feed를 중심으로 소재 개발에 특화된 기업이다. 연구개발 인력이 약 3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봉엘에스는 매년 매출액의 5% 상당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중앙연구소 설립 이후, 융합기술연구소·인천 천연물소재응용연구소·제주 천연물소재응용연구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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