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 화장품 브랜딩 챌린지 시상식 개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에 총 상금만 1500만원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1-10-12 10:52 수정 2021-10-12 10:54
씨티케이(CTK)는 7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 기획 공모전 ‘2021 CTK 화장품 브랜딩 챌린지’의 시상식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브랜딩 챌린지는 자사 디지털 뷰티 풀서비스 플랫폼 ‘씨티케이 클립’ 상에서 대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이전에 없던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기획·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씨티케이코스메틱스가 운영하는 디지털 뷰티 풀서비스 플랫폼 ‘CTK 클립(CTK CLIP)’에 소개된 화장품의 제형, 용기, 원료 등을 참고해 자유주제로 신규 브랜드를 기획해 제안하는 ‘브랜드 덱(Brand Deck)’을 제작해 제출하도록 했다. 

‘CTK 클립’은 최근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온라인으로 브랜드와 제품 기획과 의뢰, 제조, 생산이 가능한 디지털 뷰티 풀서비스 플랫폼(BEAUTI-FULL™ SERVICE Platform)이다. 

6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챌린지에는 100개 이상 팀, 대학생 300여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공모전 심사에는 씨티케이의 상품기획, 디자인, 마케팅 유관부서의 실무진들을 비롯해 내부 임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씨티케이는 내부 임직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팀을 선발했다. 독창성, 기획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들을 선정했고, 이번 시상식에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대표자들이 참여해 시상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의 영예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 재학 중인 서유진·장혜리·한주현 3명으로 구성된 ‘TEAM MOOT’가 안았다. 이 팀은 친환경과 비건 트렌드에 부합한 브랜드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홍유빈 외 2명의 ‘쥬 비올렛(JOIE VIOLETTE)’팀과 같은 학교 재학중인 고은서 외 2명의 ‘미보울보’팀이 선정됐다. 쥬 비올렛는 포도껍질을 활용한 브랜드를 기획, 미보울보팀은 브로콜리성분을 담은 탈모완화 브랜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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