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 日 시장 진출···K-뷰티의 우수성 알린다 글로벌 확장을 위한 PCT 국제특허출원 완료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1-10-08 08:35 수정 2021-10-08 08:37
사진=타키온비앤티

타키온비앤티가 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Ticker)’ 서비스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출시 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티커는 일본어 버전 서비스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IOS 앱스토어에 동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일어 버전 티커는 국가 특성에 맞춘 컨텐츠 구성으로 새롭게 개발되었으며 일본인 현지 유저에게 더욱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티커는 실제 화장품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AR 영상통화, 소셜 연동까지 가능한 뷰티 플랫폼이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으로도 자연스러운 가상 메이크업을 체험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M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한 타키온비앤티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PCT 국제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출원명은 ‘유저의 페이셜 인식을 통한 선택적 메이크업 이펙팅 적용 시스템’으로 티커의 주요 기능인 ‘AR 뷰티 기술’에 대한 국제 특허다.

타키온비앤티는 일본을 시작으로 2022년 홍콩· 중국·싱가폴·2023년에는 미국·프랑스까지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강덕호 타키온비앤티 대표는 “일본은 뷰티 트렌드와 유저 성향, 특성이 우리나라와 가장 유사한 국가 중 하나로 우선 진출을 고려하게 됐다”라며 “세계 시장을 무대로 K뷰티와 K테크의 우수성을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개발본부의 김응주 CTO는 “이번 PCT 특허출원을 통해 티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해외 시장까지 함께 도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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