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군제 영향으로 중국시장, 온라인 관심 증가 [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2020년 11월 핫이슈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0-12-09 04:55 수정 2020-12-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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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화장품업계는 중국 광군제의 영향으로 중국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누리 화장품신문이 2020년 9월 뉴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업계의 핫이슈 키워드는 ‘온라인’, ‘언택트’, ‘중국시장’으로 나타났다.

올해 11월 열린 광군제에서 국내 기업들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뷰티의 인기를 입증했다. LG생활건강의 후·숨·오휘·빌리프·VDL·CNP 등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는 올해 광군제 매출로 전년 대비 174%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올해 광군제 매출은 위안화 기준 전년 대비 100% 성장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갔다. 브랜드별 전년 대비 증가율은 설화수 174%, 헤라 100%, 마몽드 25%, 아이오페 66%, 프리메라 446%, 려 95%, 미쟝센 242% 등으로 확인됐다.  

올해 광군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라이브 커머스가 크게 인기를 모았고, 온라인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중국 주요 쇼핑몰인 티몰(天猫)은 4982억 위안, 징동(京东)은 2715억 위안의 판매액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6.0%, 3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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