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뷰티누리 트렌드모니터 10월 핫이슈 분석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19-11-14 06:40 수정 2019-11-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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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가 아세안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협업사례도 잇따랐다.


본지가 2019년 10월 핫이슈를 분석한 결과 최근 화장품 브랜드들이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주요 키워드는 ‘아세안(ASEAN)’, ‘연구개발’, ‘협업’, ‘아모레퍼시픽’ 등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2018년 한국 화장품수출 현황에 따르면 수출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국·홍콩·대만 등 중화권으로 전체의 65.9%에 달했다. 아세안 역시 6억7174만달러로 전체 수출액 비중이 10.7%를 차지했다.


특히 아세안지역 수출 증가율은 33.6%로 평균 수출증가율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아세안 수출을 국가별로 보면 베트남이 1억6831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어 ▲태국(1억6529만달러) ▲싱가포르(1억3159만달러) ▲말레이시아(8735만달러) ▲인도네시아(5088만달러) ▲필리핀(4003만달러) ▲캄보디아(1677만달러) ▲미얀마(1038만달러) ▲라오스(110만달러) 순이었다.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말레이시아 현지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있으며, 산하 브랜드들은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도 베트남과 100만달러 화장품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아세안 진출에 합류했다.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협업사례도 잇따랐다.


LF는 비건 지향 화장품 ‘아떼(ATHE)’를 선보였다. 아떼는 스위스 유명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Mibelle)사’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스위스산 기능성 식물원료를 확보하고 이 과정에서 동물성 성분, 12가지 유해성분, 유전자 변형원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프랑스의 검증기관 ‘이브(EVE)사’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삼진제약은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팀과 협력해 에이비에이치플러스(abh+) 브랜드 스누아토 크림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엄격한 연구와 관리를 통해 임상을 거친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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