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경영컨설팅 전문기업 아이펠마르(대표 송팔용)는 뷰티숍의 차별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컨설팅부문 외 화장품제조판매부문을 신설, 지난해 5월부터 신자연주의 3세대 화장품 ‘바이오디톡’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러한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통합운영시스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생의 돌파구 ‘통합운영시스템’
송팔용 대표는 “뷰티숍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장기 지속 성장의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스템’과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국 뷰티산업의 현실은 녹녹치 않다. 제조사와 판매사 그리고 뷰티업소와 컨설팅 기업들 간에 이해관계가 서로 상이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아이펠마르가 컨설팅 기업으로 생존한다는 것은 불가능했고 유통시장의 한계에 직면한 제조사와 경쟁력을 잃어가는 뷰티숍의 경영난을 보며 상생을 위해 새로운 모델의 필요성을 인식, 돌파구로 선택한 것이 바로 ‘통합운영시스템’이다.
핵심은 뷰티숍의 성공
통합운영시스템은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지향적 모델로 ‘뷰티숍의 손익개선과 경쟁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제조에서부터 유통, 홍보 및 마케팅, 교육, 경영컨설팅 등을 아이펠마르가 직접 제공함으로서 화장품제조판매와 미용경영컨설팅의 역할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다. 주목할 점은 뷰티숍이 과거에는 유통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됐지만 ‘통합운영시스템’에서는 수요를 만들어내는 핵심적 대상으로 위상과 역할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 협업으로 만들어진 바이오디톡
아이펠마르의 ‘통합운영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부문별 특징을 살펴보면, ▲화장품제조판매부문의 경우 뷰티업소에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산업부문간 전략적 협업이 이뤄져 있다는 점이다.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위해 연구개발과 제조, 판매와 사후관리 등을 해당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위임하고 조직화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이오디톡’ 제품들이다. 샴푸와 트리트먼트, 토닉 등 두피모발 화장품이며 향후에는 바이오디톡 제품군을 헬스&뷰티케어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품 개발에서 양산까지 전문 기업의 분업화
바이오디톡 제품이 경쟁력을 가지고 프로그램으로 차별화 될 수 있었던 것은 개발에서 양산까지 철저하게 전문 분야별로 업무가 구분돼 있었기 때문이다. 사전 마케팅 활동과 PROTO에서 PP까지의 연구개발을 미용과학연구소에서 진행했고, MP(양산) 단계부터는 아이펠마르가 PM을 수행했다. 또 화장품 생산을 위한 소재 및 제품연구개발은 오즈바이오텍에서 협업했으며, 제조 및 품질은 화장품 제조사인 수안향장에서 담당했다.
![]() 성공경영을 위한 시스템과 프로그램 컨설팅
▲경영컨설팅부문은 뷰티업소의 ‘수익증대 및 손익개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8-CSF(핵심성공인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관리의 수단으로 기술력과 제품력에 기반을 둔 ‘시스템과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하고 역량을 키워 자생력을 가지게 하고 있다. 특히 컨설팅과 교육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인력은 미용경영컨설턴트협회에서 양성된 뷰티분야 전문가인 미용컨설턴트가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고의 변화에 선도적 역할
아이펠마르는 2009년 급변하는 IT산업의 변화 속에서 한국 미용산업의 패러다임이 ‘기술중심적 사고’에서 ‘경영중심적 사고’로 변화할 것을 예측했고, 미용과학연구소와 미용경영컨설턴트협회를 주축으로 미용산업 및 네트워크비즈니스컨설팅을 통해 사고의 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화장품 제조사와 판매사 그리고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숍이 상생하기 위한 방법으로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이 있는 ‘통합운영시스템’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펠마르가 제시하고 있는 ‘중장기 지속성장이 가능한 통합운영시스템’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2009년 소상공인 자영업으로 분류된 뷰티업소의 열악한 환경과 주먹구구식 경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공동구매, 공동홍보 및 마케팅, 공동교육 등’의 미용실 공동브랜드 시스템을 개발해 론칭했고, 2015년 차별화를 위해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을 비로소 완성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이펠마르 송팔용 대표는 “아이펠마르는 미용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을 이용한 ‘통합운영시스템’을 제시하며 또다시 미용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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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경영컨설팅 전문기업 아이펠마르(대표 송팔용)는 뷰티숍의 차별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컨설팅부문 외 화장품제조판매부문을 신설, 지난해 5월부터 신자연주의 3세대 화장품 ‘바이오디톡’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러한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통합운영시스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생의 돌파구 ‘통합운영시스템’
송팔용 대표는 “뷰티숍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장기 지속 성장의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스템’과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국 뷰티산업의 현실은 녹녹치 않다. 제조사와 판매사 그리고 뷰티업소와 컨설팅 기업들 간에 이해관계가 서로 상이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아이펠마르가 컨설팅 기업으로 생존한다는 것은 불가능했고 유통시장의 한계에 직면한 제조사와 경쟁력을 잃어가는 뷰티숍의 경영난을 보며 상생을 위해 새로운 모델의 필요성을 인식, 돌파구로 선택한 것이 바로 ‘통합운영시스템’이다.
핵심은 뷰티숍의 성공
통합운영시스템은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지향적 모델로 ‘뷰티숍의 손익개선과 경쟁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제조에서부터 유통, 홍보 및 마케팅, 교육, 경영컨설팅 등을 아이펠마르가 직접 제공함으로서 화장품제조판매와 미용경영컨설팅의 역할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다. 주목할 점은 뷰티숍이 과거에는 유통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됐지만 ‘통합운영시스템’에서는 수요를 만들어내는 핵심적 대상으로 위상과 역할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협업으로 만들어진 바이오디톡
아이펠마르의 ‘통합운영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부문별 특징을 살펴보면, ▲화장품제조판매부문의 경우 뷰티업소에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산업부문간 전략적 협업이 이뤄져 있다는 점이다.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위해 연구개발과 제조, 판매와 사후관리 등을 해당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위임하고 조직화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이오디톡’ 제품들이다. 샴푸와 트리트먼트, 토닉 등 두피모발 화장품이며 향후에는 바이오디톡 제품군을 헬스&뷰티케어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품 개발에서 양산까지 전문 기업의 분업화
바이오디톡 제품이 경쟁력을 가지고 프로그램으로 차별화 될 수 있었던 것은 개발에서 양산까지 철저하게 전문 분야별로 업무가 구분돼 있었기 때문이다. 사전 마케팅 활동과 PROTO에서 PP까지의 연구개발을 미용과학연구소에서 진행했고, MP(양산) 단계부터는 아이펠마르가 PM을 수행했다. 또 화장품 생산을 위한 소재 및 제품연구개발은 오즈바이오텍에서 협업했으며, 제조 및 품질은 화장품 제조사인 수안향장에서 담당했다.

성공경영을 위한 시스템과 프로그램 컨설팅
▲경영컨설팅부문은 뷰티업소의 ‘수익증대 및 손익개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8-CSF(핵심성공인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관리의 수단으로 기술력과 제품력에 기반을 둔 ‘시스템과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하고 역량을 키워 자생력을 가지게 하고 있다. 특히 컨설팅과 교육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인력은 미용경영컨설턴트협회에서 양성된 뷰티분야 전문가인 미용컨설턴트가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고의 변화에 선도적 역할
아이펠마르는 2009년 급변하는 IT산업의 변화 속에서 한국 미용산업의 패러다임이 ‘기술중심적 사고’에서 ‘경영중심적 사고’로 변화할 것을 예측했고, 미용과학연구소와 미용경영컨설턴트협회를 주축으로 미용산업 및 네트워크비즈니스컨설팅을 통해 사고의 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화장품 제조사와 판매사 그리고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숍이 상생하기 위한 방법으로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이 있는 ‘통합운영시스템’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펠마르가 제시하고 있는 ‘중장기 지속성장이 가능한 통합운영시스템’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2009년 소상공인 자영업으로 분류된 뷰티업소의 열악한 환경과 주먹구구식 경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공동구매, 공동홍보 및 마케팅, 공동교육 등’의 미용실 공동브랜드 시스템을 개발해 론칭했고, 2015년 차별화를 위해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을 비로소 완성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이펠마르 송팔용 대표는 “아이펠마르는 미용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바이오디톡 프로그램을 이용한 ‘통합운영시스템’을 제시하며 또다시 미용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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