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츠스킨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 남성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총 645개의 아이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고객만족과 가치증대를 위해 100개에서 150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창업 초기 국내 최초로 론칭한 코스메슈티컬 제품인 ‘파워10 포뮬러 이펙터’는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클리니컬 스킨 솔루션으로 진화했고, 원조 ‘달팽이크림’으로 불리는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전 세계에서 6초에 하나씩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세계 여성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됐다.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으로 달팽이 라인은 2014년 중국 온라인 쇼핑몰 판매 15위에서 2015년 1분기 기준 10위로 올라섰고, 단일 브랜드 라인에서만 2014년 한해 동안 2,120억원의 매출 달성에 이어 268%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잇츠스킨의 성장 견인차가 되고 있다.
실제로 2013년 523억원의 매출액은 2014년 2,418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83억원에서 990억원으로 급증했다. 특히 최근 3개년 연평균 매출 성장율이 176%에 육박하고, 2014년 실적 기준 41%에 이르는 높은 영업이익률은 설립 이래로 꾸준히 진화된 달팽이 라인 45개 품목의 판매 상승 덕분으로 분석된다.
![]() 이를 바탕으로 잇츠스킨은 2015년 무역의 날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이라는 명예도 얻게 됐다. 잇츠스킨의 이 같은 고성장은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라인업 다양화 ▲코스메틱 스테디셀러 ‘달팽이크림’ 보유 ▲중국 등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 ▲브랜드 마케팅 차별화 전략 등에서 비롯된다. 향후에도 잇츠스킨은 프레스티지 대표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시장 직진출 및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18개국 71개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외 단독 브랜드숍은 2016년부터 100개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모기업인 한불화장품과의 사업 시너지 및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로 잠재고객 확보 및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시킨다는 복안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이사는 “잇츠스킨은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숍 최초로 프레스티지 시장 선점을 발판 삼아 2015년 12월 코스피 상장사로 도약하게 됐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롱런 스테디셀러 브랜드는 더욱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새로운 신규 카테고리는 확장하는 한편, 끊임없는 시장 확대로 잇츠스킨을 세기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월드 리딩 뷰티 브랜드’로 힘찬 도약
“화장품은 스몰 럭셔리의 표본입니다. 제품 구매와 동시에 브랜드 로열티에 대한 자부심을 부여하고, 쓰면 쓸수록 제품에 대한 품질과 가치를 높여 세기를 넘어 롱런하는 스테디셀러가 경쟁력이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속에 워너비로 자리잡고 있는 세계적인 향수 샤넬 ‘NO.5’, SK-Ⅱ의 ‘피테라 에센스’, 에스티로더의 ‘갈색병’ 등이 대표적인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제품입니다. 잇츠스킨도 글로벌 톱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가 극대화되는 롱런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것입니다.”
잇츠스킨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유근직 대표이사는 소신 있게 말한다. 이렇듯 잇츠스킨은 유근직 대표이사를 필두로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 발돋움해나가고 있다.
![]() 원조 ‘달팽이크림’ 신화··· 롱런 스테디셀러로 명품 화장품 반열에
잇츠스킨의 ‘달팽이크림’은 2009년 첫선을 보였다. 출시되자마자 경쟁사에서 카피 제품이 우후죽순 출시됐지만,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재료 배합률과 품질로 ‘달팽이크림’ 원조로 불리며 시장을 평정했다.
현재 잇츠스킨의 ‘달팽이크림’은 중국인 관광객 면세점 구매 1위, 중국 최대 SNS 웨이보 기준 1일 평균 검색량 100만건,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 기준 로션·크림 부문 전체 판매 순위 4위 등 중국 시장 선점을 위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쌓아가고 있다.
업계 최고의 성장성과 수익성··· 준비된 시나리오
잇츠스킨의 2014년 매출 증가율은 동종업계 평균보다 349% 높은 362%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41%로 경쟁사보다 34%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급성장에 대해 회사는 준비된 시나리오로 극히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설립 초기부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펼쳤던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이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한 품질 신뢰도로 이어지면서 폭발적인 재구매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요약된다. 실제로 잇츠스킨은 ‘달팽이크림’ 론칭 후 3년간 총 2,400만개 이상의 샘플링 전략을 통해 품질로 승부를 걸었고, 모회사로부터 승계받은 R&D 파워와 국내외 다양한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었다. 이로서 잇츠스킨은 브랜드숍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우수한 기술력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독보적인 성장신화를 쓰고 있다.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이사는 “롱런하는 메가히트 스테디셀러가 있다는 점은 잇츠스킨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롱런 브랜드 경쟁력은 더욱 강화시키고 달팽이를 능가하는 새로운 신규 카테고리를 찾아 지속 성장을 이끄는 게 다음 과제”라며 “그 동안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소비자에게 가치를 안겨줄 수 있는 제2, 제3의 ‘달팽이크림’ 개발로 전 세계적인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시장 내 잇츠스킨의 성공 레퍼런스
- 전 세계적으로 6초에 하나씩 팔리는 세계적인 롱런 브랜드 등극
-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톱10, 로션·크림 부문 전체 4위
- 중국 최대 SNS 웨이보 검색 기준 1일 평균 검색량 100만건 이상 지속
- 중국 관광객들의 면세점 구매 필수품 |

잇츠스킨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 남성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총 645개의 아이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고객만족과 가치증대를 위해 100개에서 150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창업 초기 국내 최초로 론칭한 코스메슈티컬 제품인 ‘파워10 포뮬러 이펙터’는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클리니컬 스킨 솔루션으로 진화했고, 원조 ‘달팽이크림’으로 불리는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전 세계에서 6초에 하나씩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세계 여성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됐다.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으로 달팽이 라인은 2014년 중국 온라인 쇼핑몰 판매 15위에서 2015년 1분기 기준 10위로 올라섰고, 단일 브랜드 라인에서만 2014년 한해 동안 2,120억원의 매출 달성에 이어 268%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잇츠스킨의 성장 견인차가 되고 있다.
실제로 2013년 523억원의 매출액은 2014년 2,418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83억원에서 990억원으로 급증했다. 특히 최근 3개년 연평균 매출 성장율이 176%에 육박하고, 2014년 실적 기준 41%에 이르는 높은 영업이익률은 설립 이래로 꾸준히 진화된 달팽이 라인 45개 품목의 판매 상승 덕분으로 분석된다.

이를 바탕으로 잇츠스킨은 2015년 무역의 날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이라는 명예도 얻게 됐다. 잇츠스킨의 이 같은 고성장은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라인업 다양화 ▲코스메틱 스테디셀러 ‘달팽이크림’ 보유 ▲중국 등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 ▲브랜드 마케팅 차별화 전략 등에서 비롯된다. 향후에도 잇츠스킨은 프레스티지 대표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시장 직진출 및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18개국 71개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외 단독 브랜드숍은 2016년부터 100개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모기업인 한불화장품과의 사업 시너지 및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로 잠재고객 확보 및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시킨다는 복안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이사는 “잇츠스킨은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숍 최초로 프레스티지 시장 선점을 발판 삼아 2015년 12월 코스피 상장사로 도약하게 됐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롱런 스테디셀러 브랜드는 더욱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새로운 신규 카테고리는 확장하는 한편, 끊임없는 시장 확대로 잇츠스킨을 세기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월드 리딩 뷰티 브랜드’로 힘찬 도약
“화장품은 스몰 럭셔리의 표본입니다. 제품 구매와 동시에 브랜드 로열티에 대한 자부심을 부여하고, 쓰면 쓸수록 제품에 대한 품질과 가치를 높여 세기를 넘어 롱런하는 스테디셀러가 경쟁력이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속에 워너비로 자리잡고 있는 세계적인 향수 샤넬 ‘NO.5’, SK-Ⅱ의 ‘피테라 에센스’, 에스티로더의 ‘갈색병’ 등이 대표적인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제품입니다. 잇츠스킨도 글로벌 톱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가 극대화되는 롱런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것입니다.”
잇츠스킨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유근직 대표이사는 소신 있게 말한다. 이렇듯 잇츠스킨은 유근직 대표이사를 필두로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 발돋움해나가고 있다.

원조 ‘달팽이크림’ 신화··· 롱런 스테디셀러로 명품 화장품 반열에
잇츠스킨의 ‘달팽이크림’은 2009년 첫선을 보였다. 출시되자마자 경쟁사에서 카피 제품이 우후죽순 출시됐지만,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재료 배합률과 품질로 ‘달팽이크림’ 원조로 불리며 시장을 평정했다.
현재 잇츠스킨의 ‘달팽이크림’은 중국인 관광객 면세점 구매 1위, 중국 최대 SNS 웨이보 기준 1일 평균 검색량 100만건,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 기준 로션·크림 부문 전체 판매 순위 4위 등 중국 시장 선점을 위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쌓아가고 있다.
업계 최고의 성장성과 수익성··· 준비된 시나리오
잇츠스킨의 2014년 매출 증가율은 동종업계 평균보다 349% 높은 362%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41%로 경쟁사보다 34%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급성장에 대해 회사는 준비된 시나리오로 극히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설립 초기부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펼쳤던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이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한 품질 신뢰도로 이어지면서 폭발적인 재구매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요약된다. 실제로 잇츠스킨은 ‘달팽이크림’ 론칭 후 3년간 총 2,400만개 이상의 샘플링 전략을 통해 품질로 승부를 걸었고, 모회사로부터 승계받은 R&D 파워와 국내외 다양한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었다. 이로서 잇츠스킨은 브랜드숍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우수한 기술력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독보적인 성장신화를 쓰고 있다.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이사는 “롱런하는 메가히트 스테디셀러가 있다는 점은 잇츠스킨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롱런 브랜드 경쟁력은 더욱 강화시키고 달팽이를 능가하는 새로운 신규 카테고리를 찾아 지속 성장을 이끄는 게 다음 과제”라며 “그 동안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소비자에게 가치를 안겨줄 수 있는 제2, 제3의 ‘달팽이크림’ 개발로 전 세계적인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시장 내 잇츠스킨의 성공 레퍼런스
- 전 세계적으로 6초에 하나씩 팔리는 세계적인 롱런 브랜드 등극
-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톱10, 로션·크림 부문 전체 4위
- 중국 최대 SNS 웨이보 검색 기준 1일 평균 검색량 100만건 이상 지속
- 중국 관광객들의 면세점 구매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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