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따고 못 웃던 中 탁구선수 홍보대사 환한 미소 ‘라 로슈-포제’ 세계 랭킹 1위 순잉샤 선수와 맞손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6-01-05 06:00 수정 2026-01-05 06:00


 

‘코로나19’로 인해 한해 연기되어 치러졌던 2022년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의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 장면은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화제를 낳고 있다.

동메달을 딴 한국선수들이 시상대 위에서 그야말로 한편의 K-드라마를 써 내려간 반면 중국선수들은 금‧은메달을 석권하고도 시종 굳은 표정으로 일관해 자국 내에서조차 적잖은 논란이 따르게 했기 때문.

당시 금메달을 수상하고도 어색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던 주인공이 바로 순잉샤(孫潁莎) 선수이다.

그랬던 순잉샤 선수가 마침내 환하게 웃었다.

10만명 이상의 피부과의사들이 사용을 권고하고 있는 데다 실제로 피부과의사들이 가장 많이 처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잘 알려진 ‘라 로슈-포제’가 2025년 12월 31일부터 순잉샤 선수를 자사의 브랜드 홍보대사 겸 글로벌 파트너로 위촉한다고 하루 전 공표한 것.

그렇다면 최근 1년 이상 여자탁구 단식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순잉샤 선수에게 또 하나의 희소식이 전해진 셈이다.

‘라 로슈-포제’는 특유의 흔들림 없는 의지력과 탁구를 향한 깊은 열정을 통해 여성 스포츠계의 대표적인 인물 가운데 한사람으로 올라선 주인공이 바로 순잉샤 선수라면서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그녀의 뛰어난 성취와 카리스마가 세계 각국의 스포츠 팬들과 Z세대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고, 따라서 순잉샤 선수야말로 ‘라 로슈-포제’가 지향하는 삶에 변화를 주는 스킨케어 정신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라 로슈-포제’는 지난 50여년 동안 피부연구의 최일선에 자리매김해 온 스킨케어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왔다.

순잉샤 선수와 전략적으로 손을 잡은 ‘라 로슈-포제’는 신생아에서부터 암 환자들에 이르기까지, 자외선 차단에서부터 심하게 손상된 피부의 회복에 이르기까지 피부유형과 무관하계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앞으로도 변함없이 전문적이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공급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라 로슈-포제’가 탁구여제와 함께 써 내려갈 해피엔딩 드라마를 주시해 볼 일이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전체댓글 0개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