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 피부에 양보 않고선 입맛 다시지 마~ 佛 화장품 원료기업 최신 연구결과..역시 피부에 양보하세요!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6-01-02 06:00 수정 2026-01-02 06:00


 

피부에 양보 않고 먹고선 입맛 다시지 마~

화장품 원료 메이커로도 잘 알려진 프랑스 화학기업 세픽(Seppic)은 이른바 ‘마린 뷰티’(marine beauty)를 선도하는 업체의 한곳으로 각인된 곳이다.

세픽이 자사의 플래그십 화장품 원료성분들과 관련, 새로운 체내(in vivo) 및 체외(in vitro) 시험결과를 지난 16일 공개해 입맛을 다시지 못하게 하고 있다.

해조류(海藻類) 추출물로 개발한 화장품 원료성분들로부터 도출된 새로운 시험결과들이 최근 화장품업계의 주요 3가지 트렌드와 연관된 피부 메커니즘의 표적활성을 한층 더 강력하게 입증해 준 것이기 때문.

여기서 언급된 3가지 트렌드는 피부 순도(skin prutiy), 롱제비티(longevity) 및 비 외과적 대체 미용시술(aesthetic procedures alternatives) 등을 지칭한 것이다.

이와 관련,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뷰티(Science-Based Beauty)의 시대에 해양 생태계의 자연성(marine naturalness)은 효능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과 맞물리면서 화장품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유용한 방편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다.

세픽은 갈조류(褐藻類)의 일종인 다시마(Laminaria Saccharina) 추출물 ‘플로로진’(Phlorogine CV)의 피부정화 효능을 3중 작용을 통해 입증한 새로운 체내시험 자료를 공개했다.

‘플로로진’이 피부 내 피지(皮脂) 수치를 29.3% 감소시켜 준 데다 눈에 보이는 피부결함과 잡티를 10.8% 감소시켰고, 환한 안색을 20.3% 향상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세픽은 뒤이어 롱제비티 메커니즘과 관련, 홍조류(紅藻類)의 일종인 아스파라곱시스 아르마타(Asparagopsis Armata) 추출물 ‘아스파에이지’(Aspar’Age)의 전염성 노화 방지작용을 입증한 체내시험 자료를 공표했다.

노화된 섬유모세포들로부터 분비된 노화 관련물질로부터 어린 섬유모세포들을 보호하는 작용을 발휘했다는 것.

아스파라곱시스 아르마타 추출물 2%가 포함된 ‘아스파에이지’를 도포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플라시보(僞藥)을 도포한 대조그룹에 비해 눈가의 잔주름 길이가 2배 가깝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덕분에 피부의 외관이 괄목할 만하게 젊게 보였고, 피부의 지쳐보임이 77% 감소앴을 뿐 아니라 피부의 균일함은 68%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세픽은 이와 함께 히알루론산 주사를 대체할 수 있는 순한 대안을 원하는 수요에 주목하고, 바다 엉겅퀴(Eryngium Maritimum) 추출 화장품 원료 ‘셀토좀’(Celtosome)의 바이오테크 필러 효과를 입증한 시험결과를 제시해 보였다.

‘셀토좀’은 이미 체외시험에서 히알루론산 생성량을 103% 증가시키고, 콜라겐 1과 엘라스틴을 각각 28%‧34% 향상시켜 준 것으로 입증된 바 있음을 세픽 측은 환기시켰다.

뒤이어 임상시험에서 괄목할 만한 스무딩(smoothing) 효과가 관찰됐다고 강조했다.

‘셀토좀’을 지속적으로 도포한 후 28일차에 평가한 결과 피부표면의 주름살이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즉각적인 피부보습 효과 또한 플라시보를 도포한 대조그룹에 확연한 우위를 내보였다고 언급했다.

한 예로 시험에 피험자들을 관찰한 결과 피부의 매끄러움이 71%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입증자료들이 연이어 확보됨에 따라 세픽이 보유한 ‘마린 뷰티’ 포트폴리오에 갈수록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과연,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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