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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뉴 이소라 대표, 코스모프로프 홍콩서 K-뷰티 전략 발표 스태티스타와 함께 신흥시장 흐름·소비자 행동 분석 제시
박수연 기자 | waterkit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5-11-07 16:45 수정 2025-11-07 16:54
더블유프롬의 이소라 대표가 오는 12일 홍콩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COSMOPROF ASIA HONGKONG)'에서 세미나 연사로 선다. ⓒ더블유프롬

더블유프롬의 이소라 대표가 오는 12일 홍콩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COSMOPROF ASIA HONGKONG)'에서 세미나 연사로 선다고 7일 밝혔다.

더블유프롬은 신규 뷰티 브랜드 론칭을 돕는 컨설팅사로, 스킨케어 브랜드 리터뉴(RETURNU)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 대표는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글로벌 뷰티 혁신: K-뷰티와 신흥 시장 트렌드 중심으로 보는 소비자 행동 및 글로벌 유통 전략(Global Beauty Innovations: Spotlight on K-Beauty and Emerging Markets Trends, Consumer Behavior, and Global Retail Strategies)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대표 외에도 스태티스타 도미니크 페트루치(Dominique Petruzzi) 뷰티 및 퍼스널케어 전문가와 메디케어 베트남(MEDicare Vietnam)의 바트 베른헤이엔(Bart Verheyen) 이사, ARC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켈리 펑(Kelly Fung)이 스피커로 참여한다.

세미나에선 △K-뷰티의 정의 △현 시점 K-뷰티의 상황 진단 △K-뷰티의 특징과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다룬다. 특히 한국 화장품이 부흥하는 베트남, 남아프리카 등의 신흥시장의 특징과 K-뷰티와 일본 및 중국 뷰티와의 차이점을 짚어보는 시간도 가진다.

아울러 K-뷰티의 본질에 대한 질문도 던질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는 성분과 클린뷰티를 중심으로 규정되고 있는데, 이것만이 K-뷰티의 근간인지, 미래의 K-뷰티가 이를 통해 유지가 가능한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번 세미나 주제는 투명성을 기반으로 피부 고민에 전환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리터뉴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면서 "K-뷰티의 본질에 대한 고민과 방향 제시를 통해,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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