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글로벌 웹 이용자 50만명 돌파…'K-뷰티 허브'로 도약 SEO 통한 자연 유입 50% 달성…내년 상반기 MAU 100만 목표
박수연 기자 | waterkit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5-10-30 09:49 수정 2025-10-30 09:53
화해 글로벌 웹 MAU 50만 돌파 이미지 ⓒ화해글로벌

화해글로벌은 화해의 글로벌 웹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5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화해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웹 영문 버전을 시작으로 올해 일본어와 중국어 버전을 차례로 선보이며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했다. 화해 글로벌 웹은 카테고리별 랭킹, 화해 어워드, 성분 정보, 리뷰 토픽 등 핵심 기능과 업계 최대 규모인 960만건의 실사용자 리뷰를 거대언어모델(LLM)로 번역해 제공한다.

현재 전체 이용자 중 북미 비중이 57%에 달하며 △일본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별 트렌드를 반영한 검색엔진 최적화(SEO)로 전체 이용자의 50%가 자연 유입되며, K-뷰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현지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화해는 올 하반기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딩 프로그램을 출시해 글로벌 웹과 아마존(Amazon) 구매 링크를 연동하는 등 K-뷰티 정보 접근성을 강화해왔다. 실제로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화해 인용 콘텐츠가 확산되며 ‘#hwahae’ 해시태그 조회수는 전년 대비 약 60배 증가한 2900만회를 기록했다.

화해는 향후 베트남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버전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해외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MAU 100만명을 달성함으로써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화해 글로벌 웹이 K-뷰티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언어로 확장해 브랜드들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소비자가 K-뷰티를 발견·경험하는 필수 뷰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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