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용학회(회장 김해남)는 오는 6월 14일(토) 부산 호메르스 호텔 오딧세이홀에서 ‘AI 기반의 뷰티테크와 바이오기술시대의 융합 뷰티: 다학제적 관점의 연구(Beauty Convergence in the Era of AI-Based Beauty Tech and Biotechnology: A Multidisciplinary Perspective Study)’를 주제로 제63회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와 바이오 기술이 뷰티 산업과 접목되며 생성되는 융합 트렌드를 다학제적 시각에서 조명하는 자리로, 산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학술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며, 개회식과 축사에 이어 두 건의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7에 위치한 호메르스 호텔 오딧세이홀(5층)이며, 학회 소속 교수진, 산업 전문가, 대학원생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의 좌장은 신규옥 교수(을지대학교)가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조율할 예정이다. ![]() |

한국미용학회(회장 김해남)는 오는 6월 14일(토) 부산 호메르스 호텔 오딧세이홀에서 ‘AI 기반의 뷰티테크와 바이오기술시대의 융합 뷰티: 다학제적 관점의 연구(Beauty Convergence in the Era of AI-Based Beauty Tech and Biotechnology: A Multidisciplinary Perspective Study)’를 주제로 제63회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와 바이오 기술이 뷰티 산업과 접목되며 생성되는 융합 트렌드를 다학제적 시각에서 조명하는 자리로, 산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학술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며, 개회식과 축사에 이어 두 건의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강호영 교수(부산대학교)가 ‘뷰티분야에 활용되는 바이오테크닉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하고, 두 번째 강연에서는 이영동 교수(창신대학교)가 ‘AI와 딥러닝이 이끄는 뷰티테크 혁신’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오후에는 심화 연구 교류를 위한 논문 발표 세션이 마련되어 있으며, 총 네 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어서 포스터 심사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7에 위치한 호메르스 호텔 오딧세이홀(5층)이며, 학회 소속 교수진, 산업 전문가, 대학원생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의 좌장은 신규옥 교수(을지대학교)가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조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