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리안24,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 2종 올리브영서 선봬 쿨링감·피부광 선사…피부 고민 따라 솔루션 선택
박수연 기자 | waterkit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5-05-09 09:49 수정 2025-05-09 09:50
▲ 센텔리안24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 2종’. ⓒ동국제약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 2종을 올리브영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는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로 피부에 딱 맞게 밀착돼 시원한 쿨링감과 피부 속부터 빛나는 광채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히알 워터풀 글로우 겔 마스크’와 ‘피디알엔 스킨 타이트닝 글로우 겔 마스크’ 2종으로 구성됐다.

‘히알 워터풀 글로우 겔 마스크’는 동국제약의 독자적 성분인 저분자,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10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층마다 수분을 충전해 준다. 단 한 장 사용으로도 피부 속보습광 및 겉보습광 개선, 25층 보습 개선,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수분 장벽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울퉁불퉁한 모공 결을 매끈하게 케어해 주며, 피부 윤기(안색)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피디알엔 스킨 타이트닝 글로우 겔 마스크’는 고순도 PDRN과 저분자 콜라겐, 엘라스틴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한층 탄력 있게 가꿔 준다. 특히, 단 한 장 사용으로도 안면 전체 주름, 더블 탄력, 잔주름, 모공부위 탄력 및 각도, 피부 치밀도 개선 등의 효과가 입증됐다.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 2종은 5월 14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보인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인 ‘마데카랩 글로우 겔 마스크’는 시트 한 장으로 피부 고민을 케어하고 맑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 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과 컨디션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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