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칼럼]피부 건강을 위한 뷰티비타민, 비타민C 클랍코리아(KLAPP)
김유진 기자 | pick@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5-04-26 13:13 수정 2025-04-26 13:23
▲클랍(KLAPP) C퓨어 ⓒ클랍코리아 

인체에서 자연 생성이 불가능한 생존에 필수 불가결한 비타민C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물질이다.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완화 및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피부 건강을 위해서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뷰티 비타민이다.

피부 건강에 있어 비타민C는 피부에 에너지를 제공하여 피부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 피부 신진대사 과정 중 형성되는 노폐물 배출을 도우며 세포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탄력을 강화해 준다.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프리라디컬 형성을 막아 피부 노화를 지연시킨다.

또한, 색소를 유발하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환원시켜 색소침착 예방 및 미백효과를 제공하며 광선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켜 피부가 검게 타는 것을 막아준다. 보습력 향상 및 재생력이 뛰어나 맑고 환한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비타민C 화장품 선택하기 

▲클랍(KLAPP) C퓨어 ⓒ클랍코리아 

과일과 채소 등에서 섭취한 비타민C는 혈액을 통해 피부로 전달되는 양이 소량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개인의 건강 상태나 나이에 따라 흡수량이 다르게 나타나고,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피부까지 전달되는 양은 매우 적다. 반면 비타민C를 피부에 직접 바르면 섭취하는 것보다 2배의 효과가 있고,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가 입는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효능이 연구 결과로 밝혀지면서 여러 유형의 비타민C 화장품들이 시중에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순수 비타민C는 공기 중에 산화되기 쉽고 불안정하여 피부 깊이 전달하기가 어려운 특성이 있어 비타민C 유도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순수 비타민C 성분을 안정화시키는 핵심기술이 비타민C 화장품의 효능과 효과를 높여 준다. 
자외선이 강해지는 4월이면 색소침착 방지, 탄력 및 보습력 향상과 항산화 관리를 위해 에스테틱에서는 비타민C 트리트먼트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독일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인 클랍(KLAPP)의 C퓨어는 순수 비타민C를 리포좀화하여 안정화시켜 비타민C의 효과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콜라겐 생성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침, 저녁 구분 없이 모든 피부가 안전하게 사용하는 C퓨어는 순수 비타민C를 고농축으로 함유한 홈케어(클렌저, 토너, 세럼, 크림, 아이크림 등) 7종과 전문 트리트먼트 키트로 구성되어 있어 탄력 있고 빛나는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자료 제공 : 클랍(KLAPP)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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