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베리어(Realbarrier)가 세컨드 브랜드 '바이 리얼베리어(by Realbarrier)'를 다이소에 론칭하며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바이 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하여 피부장벽을 케어하는 '세라베이스(CERABASE)' 라인을 론칭했다. 크림 3종부터 토너, 밤, 마스크팩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된 세라베이스 제품은 다이소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세라베이스 라인은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전 제품 인체적용시험 결과,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장벽이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6종의 제품을 다이소에서 1000~50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바이 리얼베리어는 고객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크림의 효능을 세분화해 3종으로 출시했다. △자극받은 피부에 편안함과 촉촉함을 선사하는 '세라베이스 카밍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미백 기능성 '세라베이스 퓨어 브라이트닝 크림' △피부를 탄탄하고 견고하게 가꿔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세라베이스 퍼밍 부스터 크림'으로 구성돼 진정·보습부터 미백과 탄력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진한 보습감을 선사해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기 좋은 '세라베이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토너'와 고농축 밤 텍스처로 집중 보습 충전은 물론 피부장벽을 케어해주는 '세라베이스 딥 모이스처 밤', 영양감이 가득한 크림 에센스 텍스처로 피부에 탄탄한 보습을 주는 '세라베이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마스크'로 구성됐다. 바이 리얼베리어 브랜드 담당자는 "핫한 뷰티 유통 채널인 다이소에 입점한 것을 계기로 잘파세대(Z+알파세대) 소비층을 공략하며 다양한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겠다"며 "10년 동안 쌓아온 리얼베리어의 피부장벽 강화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낸 갓성비 제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리얼베리어(Realbarrier)가 세컨드 브랜드 '바이 리얼베리어(by Realbarrier)'를 다이소에 론칭하며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이 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하여 피부장벽을 케어하는 '세라베이스(CERABASE)' 라인을 론칭했다. 크림 3종부터 토너, 밤, 마스크팩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된 세라베이스 제품은 다이소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세라베이스 라인은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전 제품 인체적용시험 결과,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장벽이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6종의 제품을 다이소에서 1000~50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바이 리얼베리어는 고객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크림의 효능을 세분화해 3종으로 출시했다. △자극받은 피부에 편안함과 촉촉함을 선사하는 '세라베이스 카밍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미백 기능성 '세라베이스 퓨어 브라이트닝 크림' △피부를 탄탄하고 견고하게 가꿔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세라베이스 퍼밍 부스터 크림'으로 구성돼 진정·보습부터 미백과 탄력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진한 보습감을 선사해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기 좋은 '세라베이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토너'와 고농축 밤 텍스처로 집중 보습 충전은 물론 피부장벽을 케어해주는 '세라베이스 딥 모이스처 밤', 영양감이 가득한 크림 에센스 텍스처로 피부에 탄탄한 보습을 주는 '세라베이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마스크'로 구성됐다.
바이 리얼베리어 브랜드 담당자는 "핫한 뷰티 유통 채널인 다이소에 입점한 것을 계기로 잘파세대(Z+알파세대) 소비층을 공략하며 다양한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겠다"며 "10년 동안 쌓아온 리얼베리어의 피부장벽 강화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낸 갓성비 제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