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스 레티좀 포엑스 앰플, 3개월 만에 6만 2천 개 판매 돌풍 피플앤코, ‘SUPRAMOLECULE RETINOL 4X™’ 기술로 5060세대 공략 성공
김유진 기자 | pick@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4-12-26 15:56 수정 2024-12-26 16:26
▲출시 3개월만에 6만여개 판매량을 올린 ‘쟈스 닥터 레티셀 슈퍼 더마 레티좀 포엑스 앰플’ ⓒ피플앤코

피플앤코(대표 최재수)의 멀티 하이브리드 코스메틱 브랜드 쟈스에서 선보인 ‘쟈스 닥터 레티셀 슈퍼 더마 레티좀 포엑스 앰플’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만 2천 개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7년간의 레티놀 연구 끝에 개발된 낮에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레티놀 앰플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용자들도 적응 기간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안티에이징 주름 개선 제품이다. 특히, 롯데 홈쇼핑 방송에서 약 2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메가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쟈스는 SUPRAMOLECULE RETINOL 4X™이라는 독자 기술을 통해 기존 레티놀 제품의 단점을 극복했다. 이 기술은 독일 레티놀, 영국 판테놀, 독일 유산균 발효 용해물, 스페인 알라토인을 나노 캡슐화하여 안정적으로 피부에 흡수되도록 했다. 다이아몬드 마이크로 공법을 활용해 성분을 1/850 모공 크기로 쪼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주름 개선과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회사 측은 99% 고순도 초분자 레티놀을 포함해 레티놀 입문자와 민감성 피부 사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쟈스 브랜드 관계자는 "임상 시험 결과, 단 1회 사용만으로 팔자주름 개선 및 각질층 20층의 보습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저자극 및 초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낮 시간 사용 안정성 테스트 등을 완료해 피부 안전성까지 입증받았다"며 "특히 SUPRAMOLECULE RETINOL 4X™ 기술은 5060세대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쟈스가 오랜 시간 연구해 개발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쟈스 닥터 레티셀 슈퍼 더마 레티좀 포엑스 앰플’은 롯데홈쇼핑과 자사몰 피플앤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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