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은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궁중비책 사업 부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기준 제로투세븐은 5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529억원 대비 2.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8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45.1% 역성장했다. 순이익도 8억원에 그쳐 전년동기 26억원 대비 70.2% 급감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08억원으로 전년동기 403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79.2%다. 3분기의 경우 1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81억원 대비 4.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71억원보다는 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 전기 6억원 대비 32.6% 줄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1.3% 늘었다. 1억원의 순손실이 발생, 순이익을 기록한 전기(7억원) 및 전년동기(1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39억원으로 전기 144억원 대비 3.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11억원보다는 24.7% 증가했다. 비중은 80.2%. △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로는 궁주비책사업부문은 매출이 줄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포장사업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궁중비책사업 부문 3분기 누적 매출은 279억원으로 전년동기 351억원 대비 21%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66%에서 59%로 줄었다. 2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 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비중은 -148%. 3분기 매출은 79억원으로 전기 105억원 대비 25%, 전년동기 127억원 대비 38%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45%. 16억원의 영업손실이 나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10억원) 및 전년동기(-3000만원)에 이어 적자상태다. 비중은 -371%. 포장사업 부문 누적 매출은 236억원으로 전년동기 178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34%에서 46%로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4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20억원 대비 132% 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59%에서 248%로 커졌다. 3분기 매출은 95억원으로 전기 76억원 대비 24%, 전년동기 44억원 대비 11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전기 42%에서 55%로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0억원을 기록해 전기 17억원 대비 21%, 전년동기 4억원 대비 388% 급증했다. 비중은 전기 263%에서 471%로 확대됐다. △종속기업기여도 ![]() 중국 소재 영도칠무역(중국) 유한공사는 누적 기준 2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3억원 대비 929% 성장했다. 그러나 9억원의 순손실이 발생, 1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
제로투세븐은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궁중비책 사업 부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기준 제로투세븐은 5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529억원 대비 2.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8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45.1% 역성장했다. 순이익도 8억원에 그쳐 전년동기 26억원 대비 70.2% 급감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08억원으로 전년동기 403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79.2%다.
3분기의 경우 1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81억원 대비 4.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71억원보다는 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 전기 6억원 대비 32.6% 줄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1.3% 늘었다. 1억원의 순손실이 발생, 순이익을 기록한 전기(7억원) 및 전년동기(1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39억원으로 전기 144억원 대비 3.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11억원보다는 24.7% 증가했다. 비중은 80.2%.
△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로는 궁주비책사업부문은 매출이 줄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포장사업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궁중비책사업 부문 3분기 누적 매출은 279억원으로 전년동기 351억원 대비 21%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66%에서 59%로 줄었다. 2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 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비중은 -148%.
3분기 매출은 79억원으로 전기 105억원 대비 25%, 전년동기 127억원 대비 38%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45%. 16억원의 영업손실이 나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10억원) 및 전년동기(-3000만원)에 이어 적자상태다. 비중은 -371%.
포장사업 부문 누적 매출은 236억원으로 전년동기 178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34%에서 46%로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4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20억원 대비 132% 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59%에서 248%로 커졌다.
3분기 매출은 95억원으로 전기 76억원 대비 24%, 전년동기 44억원 대비 11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전기 42%에서 55%로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0억원을 기록해 전기 17억원 대비 21%, 전년동기 4억원 대비 388% 급증했다. 비중은 전기 263%에서 471%로 확대됐다.
△종속기업기여도

중국 소재 영도칠무역(중국) 유한공사는 누적 기준 2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3억원 대비 929% 성장했다. 그러나 9억원의 순손실이 발생, 1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