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의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그러나 순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가 지속됐다. 가장 비중이 큰 국내 지역 매출이이 급감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TS트릴리온은 22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296억원 대비 23.0% 역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49.9% 증가했다. 13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1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동기엔 21억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2억원을 지출해 전년동기 3억원 대비 26.4% 감소했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0.8%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8.2% 감소했다. 비중은 4.4%다. 3분기의 경우 매출은 77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74억원 대비 4.0%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6억원보다는 2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원이 발생해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도 37.7% 증가했다. 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기(-8억원) 및 전년동기(-3억원)에 이어 적자상태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5000만원을 지출해 전기 대비 31.3%, 전년동기 대비 59.1%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0.6%.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3억4000만원으로 전기 3억6000만원 대비 5.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억3000만원보다는 4.8% 증가했다. 비중은 4.5%다. △ 지역별 실적![]() .지역별 실적을 살펴보면 비중이 높은 국내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하면서 직격탄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국내 누적 매출은 218억원으로 전년동기 285억원 대비 24% 역성장했다. 비중은 96%. 3분기 매출은 73억원으로 전기 70억원 대비 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2억원보다는 29% 감소했다. 비중은 96%. 미국 지역 누적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61% 증가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대비 3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25% 증가했다. 비중은 1%. 중국 지역 누적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 6억원 대비 12% 감소했다. 비중은 2%. 3분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기 대비 22%, 전년동기 대비 33%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2%. 기타 지역 누적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42% 역성장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5000만원 대비 134%, 전년동기 4000만원 대비 194%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 △ 국내법인 유형별 실적![]() 국내법인의 유형별 매출을 살펴보면 자사 제품인 샴푸 매출이 99%를 차지하고 있다. 샴푸 종류별로는 뉴프리미엄 TS샴푸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누적 매출은 39억원으로 전년동기 36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비중은 17%. 3분기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39% 늘었다. 비중은 20%. 그 다음으로 매출이 높은 샴푸는 올뉴 TS샴푸다. 누적 매출은 31억원으로 전년동기 39억원 대비 20% 줄었다. 비중은 14%. 3분기 매출은 11억원으로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비중은 14%. 프리미엄TS샴푸는 누적 매출 1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24% 증가했다. 비중은 6%. 3분기 매출은 8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 대비 124% 늘었다. 비중은 10%. 전년동기 대비 매출 감소률이 가장 큰 샴푸는 저스트TS샴푸다. 누적 기준 18억원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56억원 대비 68% 역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19%에서 8%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28억원 대비 85% 급감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26%에서 5%로 작아졌다. 골드플러스TS샴푸의 감소율도 큰 편이다. 누적 기준 12억원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49% 감소했다. 비중은 5%. 3분기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8억원 대비 53% 감소했다. 비중은 5%. 올뉴플러스 TS샴푸도 누적 기준 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 9억원 대비 23% 감소했다. 비중은 3%. 3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 대비 23% 줄었다. 비중은 4%. 기타 제품의 누적 매출은 102억원으로 전년동기 98억원 대비 4% 증가했다. 비중은 45%. 3분기 매출은 30억원으로 전년동기 35억원 대비 14% 감소했다. 비중은 40%. 타사상품 유통 누적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20억원 대비 90% 역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7%에서 1%로 낮아졌다. 3분기 매출은 5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43%, 전년동기 대비 66%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 기타 누적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68% 줄었다. 3분기 매출은 2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35%, 전년동기 대비 77 % 각각 감소했다. |
TS트릴리온의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그러나 순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가 지속됐다. 가장 비중이 큰 국내 지역 매출이이 급감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TS트릴리온은 22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296억원 대비 23.0% 역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49.9% 증가했다. 13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1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동기엔 21억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2억원을 지출해 전년동기 3억원 대비 26.4% 감소했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0.8%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8.2% 감소했다. 비중은 4.4%다.
3분기의 경우 매출은 77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74억원 대비 4.0%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6억원보다는 2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원이 발생해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도 37.7% 증가했다. 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기(-8억원) 및 전년동기(-3억원)에 이어 적자상태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5000만원을 지출해 전기 대비 31.3%, 전년동기 대비 59.1%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0.6%.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3억4000만원으로 전기 3억6000만원 대비 5.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억3000만원보다는 4.8% 증가했다. 비중은 4.5%다.
△ 지역별 실적

.지역별 실적을 살펴보면 비중이 높은 국내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하면서 직격탄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국내 누적 매출은 218억원으로 전년동기 285억원 대비 24% 역성장했다. 비중은 96%. 3분기 매출은 73억원으로 전기 70억원 대비 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2억원보다는 29% 감소했다. 비중은 96%.
미국 지역 누적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61% 증가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대비 3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25% 증가했다. 비중은 1%.
중국 지역 누적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 6억원 대비 12% 감소했다. 비중은 2%. 3분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기 대비 22%, 전년동기 대비 33%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2%.
기타 지역 누적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42% 역성장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5000만원 대비 134%, 전년동기 4000만원 대비 194%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
△ 국내법인 유형별 실적

국내법인의 유형별 매출을 살펴보면 자사 제품인 샴푸 매출이 99%를 차지하고 있다.
샴푸 종류별로는 뉴프리미엄 TS샴푸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누적 매출은 39억원으로 전년동기 36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비중은 17%. 3분기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39% 늘었다. 비중은 20%.
그 다음으로 매출이 높은 샴푸는 올뉴 TS샴푸다. 누적 매출은 31억원으로 전년동기 39억원 대비 20% 줄었다. 비중은 14%. 3분기 매출은 11억원으로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비중은 14%.
프리미엄TS샴푸는 누적 매출 1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24% 증가했다. 비중은 6%. 3분기 매출은 8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 대비 124% 늘었다. 비중은 10%.
전년동기 대비 매출 감소률이 가장 큰 샴푸는 저스트TS샴푸다. 누적 기준 18억원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56억원 대비 68% 역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19%에서 8%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28억원 대비 85% 급감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26%에서 5%로 작아졌다.
골드플러스TS샴푸의 감소율도 큰 편이다. 누적 기준 12억원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49% 감소했다. 비중은 5%. 3분기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8억원 대비 53% 감소했다. 비중은 5%.
올뉴플러스 TS샴푸도 누적 기준 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 9억원 대비 23% 감소했다. 비중은 3%. 3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 대비 23% 줄었다. 비중은 4%.
기타 제품의 누적 매출은 102억원으로 전년동기 98억원 대비 4% 증가했다. 비중은 45%. 3분기 매출은 30억원으로 전년동기 35억원 대비 14% 감소했다. 비중은 40%.
타사상품 유통 누적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20억원 대비 90% 역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7%에서 1%로 낮아졌다. 3분기 매출은 5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43%, 전년동기 대비 66%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
기타 누적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68% 줄었다. 3분기 매출은 2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35%, 전년동기 대비 77 % 각각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