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는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발생, 적자가 지속됐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기준 셀트린스킨큐어는 2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99억원 대비 24.9% 증가했다. 그러나 7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5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가가 지속됐다. 142억의 순손실이 나서 7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적자폭을 더욱 키웠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59.2% 감소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3%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71억원으로 전년동기 56억원 대비 25.4% 증가했다. 비중은 28.4%. 3분기의 경우 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74억원 대비 23.6%, 전년동기 70억 대비 29.8% 각각 증가했다. 3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기(-20억원) 및 전년동기(-22억원)의 영업손실에 이어 적자 상태가 지속됐다. 5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전기와 전년동기에도 각각 37억원, 2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000만원으로 전기 4000만원 대비 80.0%,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62.1%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0.1%. 연구개발비는 지출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28억원으로 전기 21억원 대비 32.7%, 전년동기 22억원 대비 27.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1.0%. △ 판매경로별 실적 ![]() 판매경로별로는 온라인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누적 매출은 131억원으로 전년동기 105억원 대비 26% 증가했다. 비중은 53%. 3분기 매출은 49억원으로, 전기 40억원 대비 22%, 전년동기 38억원 대비 30%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54%. 성장폭이 가장 큰 판매경로는 홈쇼핑이다. 누적 매출은 13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142% 성장했다. 비중은 5%. 3분기 매출은 4억원으로 전기 3억원 대비 8% 증가했다. 전년동기엔 매출이 없었다. 비중은 4%. 해외 매출은 누적 71억원으로 전년동기 56억원 대비 25% 증가했다. 비중은 28%. 3분기 매출은 28억원으로 전기 21억원 대비 33%, 전년동기 22억원 대비 27%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1%. 기타 경로에서 발생한 누적 매출은 34억원으로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3% 증가했다. 비중은 14%. 3분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 9억원 대비 17% 증가했으며,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11%. △ 주요 품목군 실적
히알루론의 누적 매출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34% 상승했다. 3분기 매출은 6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동기 4억원 대비 43% 증가했다. 블레미쉬커버의 누적 매출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26% 늘었다. 3분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 5억원 대비 125%, 전년동기 4억원 대비 187% 각각 성장했다. 건기식의 경우 플라센타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누적 매출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100%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8억원으로 전기 3억원 대비 447%, 전년동기 1억원 대비 1760% 각각 급증했다. 오메가 누적 매출은 14억원으로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7%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 4억원 대비 15%, 전년동기 3억원 대비 35% 각각 늘었다. 유산균은 누적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5%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5억원 대비 79%, 전년동기 2억원 대비 50% 각각 감소했다. |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발생, 적자가 지속됐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기준 셀트린스킨큐어는 2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99억원 대비 24.9% 증가했다. 그러나 7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5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가가 지속됐다. 142억의 순손실이 나서 7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적자폭을 더욱 키웠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59.2% 감소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3%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71억원으로 전년동기 56억원 대비 25.4% 증가했다. 비중은 28.4%.
3분기의 경우 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74억원 대비 23.6%, 전년동기 70억 대비 29.8% 각각 증가했다. 3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기(-20억원) 및 전년동기(-22억원)의 영업손실에 이어 적자 상태가 지속됐다. 5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전기와 전년동기에도 각각 37억원, 2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000만원으로 전기 4000만원 대비 80.0%,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62.1%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0.1%. 연구개발비는 지출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28억원으로 전기 21억원 대비 32.7%, 전년동기 22억원 대비 27.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1.0%.
△ 판매경로별 실적

판매경로별로는 온라인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누적 매출은 131억원으로 전년동기 105억원 대비 26% 증가했다. 비중은 53%. 3분기 매출은 49억원으로, 전기 40억원 대비 22%, 전년동기 38억원 대비 30%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54%.
성장폭이 가장 큰 판매경로는 홈쇼핑이다. 누적 매출은 13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142% 성장했다. 비중은 5%. 3분기 매출은 4억원으로 전기 3억원 대비 8% 증가했다. 전년동기엔 매출이 없었다. 비중은 4%.
해외 매출은 누적 71억원으로 전년동기 56억원 대비 25% 증가했다. 비중은 28%. 3분기 매출은 28억원으로 전기 21억원 대비 33%, 전년동기 22억원 대비 27%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1%.
기타 경로에서 발생한 누적 매출은 34억원으로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3% 증가했다. 비중은 14%. 3분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 9억원 대비 17% 증가했으며,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11%.
△ 주요 품목군 실적
품목별로는 화장품 매출이 건강기능식품군의 배에 이르는 규모다. 화장품 중에선 클렌징오일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누적 매출은 38억원으로 전년동기 28억원 대비 37%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4억원으로 전기 12억원 대비 21%, 전년동기 7억원 대비 90% 각각 증가했다.
히알루론의 누적 매출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34% 상승했다. 3분기 매출은 6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동기 4억원 대비 43% 증가했다.
블레미쉬커버의 누적 매출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26% 늘었다. 3분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 5억원 대비 125%, 전년동기 4억원 대비 187% 각각 성장했다.
건기식의 경우 플라센타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누적 매출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100%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8억원으로 전기 3억원 대비 447%, 전년동기 1억원 대비 1760% 각각 급증했다.
오메가 누적 매출은 14억원으로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7%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 4억원 대비 15%, 전년동기 3억원 대비 35% 각각 늘었다.
유산균은 누적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5%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5억원 대비 79%, 전년동기 2억원 대비 50% 각각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