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처스는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상승했으나 영업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가 지속됐고,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아우딘퓨처스는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기준 2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240억원 대비 6.0% 증가했다. 그러나 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동기 7억원의 영업손실보다 손실폭이 커지면서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49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46억원의 순이익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4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27.9% 감소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4%다. 연구개발비는 5억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3억원 대비 46.3% 증가했다. 비중은 2.0%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12억원으로 전년동기 113억원 대비 0.6% 감소했다. 비중은 43.9%. 3분기의 경우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77억원 대비 38.0%, 전년동기 75억원 대비 40.7% 각각 증가했다. 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1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그러나 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는 56.6% 감소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억원으로 전기 1억원 대비 219.7%, 전년동기 2억원 대비 21.2% 각각 늘었다. 비중은 2.5%다. 연구개발비는 1억5000만원을 지출했다. 전기 1억8000만원 대비 16.9% 감소했지만, 전년동기 1억1000만원보다는 34.2% 증가했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4억원으로 전기 35억원 대비 26.0% ,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42.0%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41.5%. △ 품목군 실적![]() 품목군별로는 누적 매출 기준 네오젠을 제외한 전 품목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유일하게 매출이 성장한 네오젠이 비중도 가장 컸다. 누적 매출 177억원으로 전년동기 146억원 대비 22% 증가했다. 비중은 70%. ODM 부문 누적 매출은 69억원으로 전년동기 80억원 대비 14% 감소했다. 비중도 전년동기 33%에서 27%로 축소됐다. 수수료 관련 누적 수입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타사 상품 유통의 누적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28% 감소했다. 비중은 1%. 기타 품목의 누적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 8억원 대비 46% 역성장했다. 비중은 2%. 3분기의 경우 네오젠, ODM, 타사상품 유통 매출이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성장했다. 수수료수입과 기타 품목 매출은 감소했다. 네오젠 매출은 78억원으로 전기 53억원 대비 48%, 전년동기 49억원 대비 6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74%. ODM 매출은 25억원으로 전기 19억원 대비 35%, 전년동기 21억원 대비 21% 각각 늘었다. 비중은 24%. 타사상품 유통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1억원 대비 219% 전년동기 2억원 대비 2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 수수료 수입은 발생하지 않아 전기 1000만원 대비 85%, 전년동기 1000만원 대비 85% 각각 감소했다. 기타 매출은 없어서 전기 5억원 대비 99%, 전년동기 4억원 대비 99% 각각 역성장했다. △ 지역별 실적 ![]() 지역별로는 국내 시장에선 매출이 성장했으나 미국 일본 등지에서의 매출은 역성장이 이어졌다. 특히 인도네시아 지역 매출은 반토막이 났다. 국내 지역의 누적 매출은 143억원으로 전년동기 128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비중은 56%. 3분기 매출은 62억원으로 전기 42억원 대비 48%, 전년동기 44억원 대비 40% 각각 증가했다. 미국 지역 누적 매출은 50억원으로 전년동기 57억원 대비 13% 역성장했다. 비중도 전년동기 24%에서 19%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다. 매출은 20억원으로 전기 14억원 대비 41%,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58%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8%. 일본 지역 누적 매출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29억원 대비 19% 감소했다. 비중은 9%. 3분기 매출은 9억원으로 전기 6억원 대비 5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1억원보다는 14% 감소했다. 비중은 9%. 러시아 지역 누적 매출은 19억원으로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21% 증가했다. 비중은 7%. 3분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 8억원 대비 26%. 전년동기 5억원 대비 88%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9%. 인도네시아 지역 누적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56% 역성장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3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69%, 전년동기 대비 77% 각각 감소했다. 키르기스스탄 지역의 누적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4000만원 대비 454% 성장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아 지역 누적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366% 증가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대비 20% 감소했다. 비중은 1%. 중국 누적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590% 성장했다. 비중은 1%. 3분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기타 지역 누적 매출은 6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 대비 42% 증가했다. 비중은 2%. 3분기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누적 매출 2억원, 알바니아 누적 매출 1억원이 각각 신규발생했다. |
아우딘퓨처스는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상승했으나 영업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가 지속됐고,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아우딘퓨처스는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기준 2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240억원 대비 6.0% 증가했다. 그러나 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동기 7억원의 영업손실보다 손실폭이 커지면서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49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46억원의 순이익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4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27.9% 감소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4%다. 연구개발비는 5억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3억원 대비 46.3% 증가했다. 비중은 2.0%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12억원으로 전년동기 113억원 대비 0.6% 감소했다. 비중은 43.9%.
3분기의 경우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77억원 대비 38.0%, 전년동기 75억원 대비 40.7% 각각 증가했다. 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1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그러나 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는 56.6% 감소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억원으로 전기 1억원 대비 219.7%, 전년동기 2억원 대비 21.2% 각각 늘었다. 비중은 2.5%다. 연구개발비는 1억5000만원을 지출했다. 전기 1억8000만원 대비 16.9% 감소했지만, 전년동기 1억1000만원보다는 34.2% 증가했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4억원으로 전기 35억원 대비 26.0% ,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42.0%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41.5%.
△ 품목군 실적

품목군별로는 누적 매출 기준 네오젠을 제외한 전 품목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유일하게 매출이 성장한 네오젠이 비중도 가장 컸다. 누적 매출 177억원으로 전년동기 146억원 대비 22% 증가했다. 비중은 70%.
ODM 부문 누적 매출은 69억원으로 전년동기 80억원 대비 14% 감소했다. 비중도 전년동기 33%에서 27%로 축소됐다.
수수료 관련 누적 수입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타사 상품 유통의 누적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28% 감소했다. 비중은 1%.
기타 품목의 누적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 8억원 대비 46% 역성장했다. 비중은 2%.
3분기의 경우 네오젠, ODM, 타사상품 유통 매출이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성장했다. 수수료수입과 기타 품목 매출은 감소했다.
네오젠 매출은 78억원으로 전기 53억원 대비 48%, 전년동기 49억원 대비 6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74%.
ODM 매출은 25억원으로 전기 19억원 대비 35%, 전년동기 21억원 대비 21% 각각 늘었다. 비중은 24%.
타사상품 유통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1억원 대비 219% 전년동기 2억원 대비 2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
수수료 수입은 발생하지 않아 전기 1000만원 대비 85%, 전년동기 1000만원 대비 85% 각각 감소했다.
기타 매출은 없어서 전기 5억원 대비 99%, 전년동기 4억원 대비 99% 각각 역성장했다.
△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는 국내 시장에선 매출이 성장했으나 미국 일본 등지에서의 매출은 역성장이 이어졌다. 특히 인도네시아 지역 매출은 반토막이 났다.
국내 지역의 누적 매출은 143억원으로 전년동기 128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비중은 56%. 3분기 매출은 62억원으로 전기 42억원 대비 48%, 전년동기 44억원 대비 40% 각각 증가했다.
미국 지역 누적 매출은 50억원으로 전년동기 57억원 대비 13% 역성장했다. 비중도 전년동기 24%에서 19%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다. 매출은 20억원으로 전기 14억원 대비 41%,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58%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8%.
일본 지역 누적 매출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29억원 대비 19% 감소했다. 비중은 9%. 3분기 매출은 9억원으로 전기 6억원 대비 5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1억원보다는 14% 감소했다. 비중은 9%.
러시아 지역 누적 매출은 19억원으로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21% 증가했다. 비중은 7%. 3분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 8억원 대비 26%. 전년동기 5억원 대비 88%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9%.
인도네시아 지역 누적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56% 역성장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3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69%, 전년동기 대비 77% 각각 감소했다.
키르기스스탄 지역의 누적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4000만원 대비 454% 성장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아 지역 누적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366% 증가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대비 20% 감소했다. 비중은 1%.
중국 누적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590% 성장했다. 비중은 1%. 3분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기타 지역 누적 매출은 6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 대비 42% 증가했다. 비중은 2%. 3분기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누적 매출 2억원, 알바니아 누적 매출 1억원이 각각 신규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