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했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삐아는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4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274억원 대비 46.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동기 32억원 대비 4.3% 늘었다. 그러나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6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6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49.4%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4%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84억원으로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244.2% 증가했다. 비중은 21.0%다. 3분기의 경우 1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37억원 대비 3.6%, 전년동기 104억원 대비 35.4%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기 6억원 대비 72.6%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6억원보다는 60.3% 감소했다. 순이익 17억원을 기록해 32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25.6%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억원으로 전기 2억원 대비 73.2% 증가했다. 전년동기엔 마이너스 7억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마이너스 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실적은 80억원이었다. △ 지역별 실적 ![]() 지역별 실적은 국내 매출 비중이 79%였다. 국내 매출 중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78%나 됐다. 누적 매출은 312억원으로 전년동기 248억원 대비 26% 성장했다. 비중은 78%. 3분기 매출은 180억원으로 전기 55억원 대비 226% 증가했고, 전년동기 172억원 대비 5% 각각 증가했다. 타사 상품 유통의 국내 누적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50% 증가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2억원 대비 66% 증가했다. 마이너스 7억원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는 189% 성장했다. 비중은 2%. 해외 매출 중 제품의 누적 매출은 84억원으로 전기 24억원 대비 245% 늘었다. 비중은 21%. 3분기 매출은 마이너스 42억원으로 전기 80억원 대비 152% 역성장했다. 전년동기엔 마이너스 60억원을 기록했다. 타사상품 유통 누적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144% 증가했다. 비중은 미미한 편이다. 3분기 매출은 4000만원으로 전기 1000만원 대비 152% 증가했다. 전년동기엔 마이너스 4억원을 기록했다. |
삐아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삐아는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4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274억원 대비 46.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동기 32억원 대비 4.3% 늘었다. 그러나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6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6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49.4%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4%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84억원으로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244.2% 증가했다. 비중은 21.0%다.
3분기의 경우 1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37억원 대비 3.6%, 전년동기 104억원 대비 35.4%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기 6억원 대비 72.6%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6억원보다는 60.3% 감소했다. 순이익 17억원을 기록해 32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25.6%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억원으로 전기 2억원 대비 73.2% 증가했다. 전년동기엔 마이너스 7억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마이너스 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실적은 80억원이었다.
△ 지역별 실적

지역별 실적은 국내 매출 비중이 79%였다.
국내 매출 중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78%나 됐다. 누적 매출은 312억원으로 전년동기 248억원 대비 26% 성장했다. 비중은 78%. 3분기 매출은 180억원으로 전기 55억원 대비 226% 증가했고, 전년동기 172억원 대비 5% 각각 증가했다.
타사 상품 유통의 국내 누적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50% 증가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2억원 대비 66% 증가했다. 마이너스 7억원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는 189% 성장했다. 비중은 2%.
해외 매출 중 제품의 누적 매출은 84억원으로 전기 24억원 대비 245% 늘었다. 비중은 21%. 3분기 매출은 마이너스 42억원으로 전기 80억원 대비 152% 역성장했다. 전년동기엔 마이너스 60억원을 기록했다.
타사상품 유통 누적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144% 증가했다. 비중은 미미한 편이다. 3분기 매출은 4000만원으로 전기 1000만원 대비 152% 증가했다. 전년동기엔 마이너스 4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