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인터내셔널은 내수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1~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그러나 3분기 실적은 좋지 못하다. 특히 순이익은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90% 이상 역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40억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31.2% 증가했다.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1.8%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874억원으로 전년동기 803억원 대비 8.9% 증가했다. 비중은 38.6%다. 3분기의 경우 7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803억원 대비 7.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39억원보다는 3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전기 118억원 대비 39.5% 줄었으나, 전년동기 68억원 대비 6.0% 늘었다. 순이익은 2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178억원 대비 99.0%, 전년동기 73억원 대비 97.6% 급감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15억원을 사용해 전기 14억원 대비 8.2%,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15.0% 각각 늘었다. 비중은 2.0%.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334억원으로 전기 275억원 대비 21.8%, 전년동기 265억원 대비 26.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45.1%. △ 품목군별 실적![]() 품목별로는 입술화장용 제품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누적 매출이 1610억원으로 전년동기 1042억원 대비 54% 증가했다. 비중은 71%. 3분기 매출은 490억원으로 전기 588억원 대비 1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51억원보다는 40% 증가했다. 비중은 66%. 눈화장용 제품의 누적 매출은 342억원으로 전년동기 286억원 대비 20% 증가했다. 비중은 15%. 3분기 매출은 144억원으로 전기 100억원 대비 44% , 전년동기 89억원 대비 6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9%. 기타 제품의 누적 매출은 314억원으로 전년동기 244억원 대비 29% 증가했다. 비중은 14%. 3분기 매출은 107억원으로 전기 115억원 대비 7% 줄었으나, 전년동기 99억원보다는 38% 늘었다. 비중은 14%. △ 지역별 실적 지역별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 매출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누적 매출은 1392억원으로 전년동기 769억원 대비 81% 증가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49%에서 61%로 확대됐다. 3분기 매출은 407억원으로 전기 529억원 대비 2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74억원보다는 49% 증가했다. 비중은 55%. 그 다음으로 매출이 높은 지역은 유럽· 북미 지역이다. 누적 매출은 678억원으로 전년동기 584억원 대비 16% 늘었다. 그러나 비중은 전년동기 37%에서 30%로 축소됐다. 아시아 지역은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누적 매출은 196억원으로 전년동기 219억원 대비 10% 줄었다. 비중은 전년동기 14%에서 9%로 작아졌다. 3분기 매출은 61억원으로 전기 66억원 대비 8% 감소했다.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8%. |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내수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1~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그러나 3분기 실적은 좋지 못하다. 특히 순이익은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90% 이상 역성장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기준 226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572억원 대비 44.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9억원으로 전년동기 230억원 대비 25.7% 성장했다. 순이익도 2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227억원 대비 29.3%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40억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31.2% 증가했다.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1.8%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874억원으로 전년동기 803억원 대비 8.9% 증가했다. 비중은 38.6%다.
3분기의 경우 7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803억원 대비 7.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39억원보다는 3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전기 118억원 대비 39.5% 줄었으나, 전년동기 68억원 대비 6.0% 늘었다. 순이익은 2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178억원 대비 99.0%, 전년동기 73억원 대비 97.6% 급감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15억원을 사용해 전기 14억원 대비 8.2%,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15.0% 각각 늘었다. 비중은 2.0%.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334억원으로 전기 275억원 대비 21.8%, 전년동기 265억원 대비 26.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45.1%.
△ 품목군별 실적

품목별로는 입술화장용 제품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누적 매출이 1610억원으로 전년동기 1042억원 대비 54% 증가했다. 비중은 71%. 3분기 매출은 490억원으로 전기 588억원 대비 1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51억원보다는 40% 증가했다. 비중은 66%.
눈화장용 제품의 누적 매출은 342억원으로 전년동기 286억원 대비 20% 증가했다. 비중은 15%. 3분기 매출은 144억원으로 전기 100억원 대비 44% , 전년동기 89억원 대비 6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9%.
기타 제품의 누적 매출은 314억원으로 전년동기 244억원 대비 29% 증가했다. 비중은 14%. 3분기 매출은 107억원으로 전기 115억원 대비 7% 줄었으나, 전년동기 99억원보다는 38% 늘었다. 비중은 14%.
△ 지역별 실적
지역별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 매출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누적 매출은 1392억원으로 전년동기 769억원 대비 81% 증가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49%에서 61%로 확대됐다. 3분기 매출은 407억원으로 전기 529억원 대비 2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74억원보다는 49% 증가했다. 비중은 55%.
그 다음으로 매출이 높은 지역은 유럽· 북미 지역이다. 누적 매출은 678억원으로 전년동기 584억원 대비 16% 늘었다. 그러나 비중은 전년동기 37%에서 30%로 축소됐다.
아시아 지역은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누적 매출은 196억원으로 전년동기 219억원 대비 10% 줄었다. 비중은 전년동기 14%에서 9%로 작아졌다. 3분기 매출은 61억원으로 전기 66억원 대비 8% 감소했다.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