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브는 올해 상반기 화장품을 비롯해 자동차용품 사업등이 선전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씨큐브의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매출은 452억원이었다. 전년동기 371억원 대비 2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165.5% 성장했다. 순이익도 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166.2%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8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27.9%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8.5%다. 연구개발비는 23억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20.2% 증가했다. 비중은 5.1%다.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295억원으로 전년동기 234억원 대비 26.1% 증가했다. 비중은 65.3%다. 3분기의 경우 1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67억원 대비 12.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35억원보다는 7.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기 35억원 대비 25.5% 줄었으나, 전년동기 21억원보다는 23.5% 늘었다. 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32억원 대비 58.9%,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14.2% 각각 감소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3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고,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13.8% 증가했다. 비중은 9.1%. 연구개발비는 8억원을 사용해 전기외는 비슷한 규모를 지출했으며, 전년동기 7억원 대비 20.9% 늘었다. 비중은 5.6%.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96억원으로 전기 106억원 대비 9.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86억원보다는 12.2% 증가했다. 비중은 66.1%다. △ 품목별 실적![]() 품목별로는 화장품용과 자동차용 제품 매출 비중이 비슷한 규모였다. 화장품의 누적 매출은 184억원으로 전년동기 154억원 대비 20% 성장했다. 비중은 41%. 이 중 제품 매출은 146억원으로 전년동기 124억원 대비 18% 늘었다. 비중은 32%. 타사 상품 매출은 38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28% 증가했다. 비중은 8%. 화장품용의 3분기 매출은 64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다. 전년동기 50억원 대비 29% 증가햇다. 비중은 44%. 제품 매출은 51억원으로 전기외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전년동기 38억원 보다는 33% 증가했다. 비중은 35%. 타사 상품 매출은 13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했고, 전년동기 12억원보다는 14% 늘었다. 비중은 9%. 자동차용 제품의 누적 매출은 186억원으로 전년동기 141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비중은 41%. 3분기엔 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73억원 대비 24%, 전년동기 64억원 대비 13% 각각 줄었다. 비중은 38%. 산업용 제품의 누적 매출은 77억원으로 전년동기 71억원 대비 8% 증가했다. 비중은 17%. 3분기 매출은 28억원으로 전기 24억원 대비 17%,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20%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9%. 알루미늄페이스트 누적 매출은 5억원으로 젼년동기 4억원 대비 27% 늘었다. 비중은 1%. 3분기엔 2억원의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했다. 6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전기 대비 138% 급감했다. 마이너스매출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도 23% 감소했다. △ 지역별 실적 ![]() 누적 매출 기준 전지역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독일시장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K-뷰티가 고전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 3분기엔 국내를 비롯해 미국, 벨기에, 일본, 독일 시장에서 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특히 미국과 벨기에는 전년동기보다도 매출이 줄었다. 매출 비중이 가장 컸던 국내 시장의 누적 매출은 157억원으로 전년동기 137억원 대비 15% 증가했다. 비중은 35%. 3분기 매출은 49억원으로 전기 61억원 대비 19%, 감소했다.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34%. 이어 중국 지역의 누적 매출은 69억원으로 전년동기 52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비중은 15%. 3분기 매출은 30억원으로 전기 25억원 대비 17%, 전년동기 20억원 대비 47% 증가했다. 비중은 20%. 전년동기 대비 증가폭이 가장 큰 지역은 독일이다. 누적 매출은 37억원으로 전년동기 9억원 대비 192% 증가했다. 비중은 9%. 2분기 매출은 18억원으로 전기 10억원 대비 83%, 전년동기 4억원 대비 314% 성장했다. 비중은 11%. 미국 지역 누적 매출은 35억원으로 전년동기 28억원 대비 25% 증가했다. 비중은 8%. 3분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 12억원 대비 14%,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33%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7%. 대만지역의 누적 매출은 25억원으로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4% 증가했다. 비중은 6%. 3분기 매출은 7억원으로 전기및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5%. 벨기에 누적 매출은 22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5%. 3분기 매출은 7억원으로 전기 대비 14%, 전년동기 대비 19%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4%. 일본 누적 매출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22% 성장했다. 비중은 5%. 3분기 매출은 7억원으로 전기 9억원 대비 2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억원보다는 48% 증가했다. 비중은 5%. 태국 누적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38% 증가했다. 비중은 3%. 3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 4억원 대비 9%, 전년동기 3억원 대비 7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 이탈리아 누적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동기 9억원 대비 71% 증가했다. 비중은 3%. 3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와 비슷했고, 전년동기 2억원보다는 128% 성장했다. 비중은 4%. 기타지역도 5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53억원 대비 6% 증가했다. 비중은 12%. 3분기 매출은 16억원으로 전기 18억원 대비 8%,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5%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1%. |
씨큐브는 올해 상반기 화장품을 비롯해 자동차용품 사업등이 선전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씨큐브의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매출은 452억원이었다. 전년동기 371억원 대비 2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165.5% 성장했다. 순이익도 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166.2%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8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27.9%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8.5%다. 연구개발비는 23억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20.2% 증가했다. 비중은 5.1%다.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295억원으로 전년동기 234억원 대비 26.1% 증가했다. 비중은 65.3%다.
3분기의 경우 1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67억원 대비 12.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35억원보다는 7.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기 35억원 대비 25.5% 줄었으나, 전년동기 21억원보다는 23.5% 늘었다. 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32억원 대비 58.9%,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14.2% 각각 감소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3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고,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13.8% 증가했다. 비중은 9.1%. 연구개발비는 8억원을 사용해 전기외는 비슷한 규모를 지출했으며, 전년동기 7억원 대비 20.9% 늘었다. 비중은 5.6%.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96억원으로 전기 106억원 대비 9.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86억원보다는 12.2% 증가했다. 비중은 66.1%다.
△ 품목별 실적

품목별로는 화장품용과 자동차용 제품 매출 비중이 비슷한 규모였다.
화장품의 누적 매출은 184억원으로 전년동기 154억원 대비 20% 성장했다. 비중은 41%. 이 중 제품 매출은 146억원으로 전년동기 124억원 대비 18% 늘었다. 비중은 32%. 타사 상품 매출은 38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28% 증가했다. 비중은 8%.
화장품용의 3분기 매출은 64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다. 전년동기 50억원 대비 29% 증가햇다. 비중은 44%. 제품 매출은 51억원으로 전기외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전년동기 38억원 보다는 33% 증가했다. 비중은 35%. 타사 상품 매출은 13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했고, 전년동기 12억원보다는 14% 늘었다. 비중은 9%.
자동차용 제품의 누적 매출은 186억원으로 전년동기 141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비중은 41%. 3분기엔 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73억원 대비 24%, 전년동기 64억원 대비 13% 각각 줄었다. 비중은 38%.
산업용 제품의 누적 매출은 77억원으로 전년동기 71억원 대비 8% 증가했다. 비중은 17%. 3분기 매출은 28억원으로 전기 24억원 대비 17%,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20%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9%.
알루미늄페이스트 누적 매출은 5억원으로 젼년동기 4억원 대비 27% 늘었다. 비중은 1%. 3분기엔 2억원의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했다. 6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전기 대비 138% 급감했다. 마이너스매출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도 23% 감소했다.
△ 지역별 실적

누적 매출 기준 전지역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독일시장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K-뷰티가 고전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 3분기엔 국내를 비롯해 미국, 벨기에, 일본, 독일 시장에서 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특히 미국과 벨기에는 전년동기보다도 매출이 줄었다.
매출 비중이 가장 컸던 국내 시장의 누적 매출은 157억원으로 전년동기 137억원 대비 15% 증가했다. 비중은 35%. 3분기 매출은 49억원으로 전기 61억원 대비 19%, 감소했다.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34%.
이어 중국 지역의 누적 매출은 69억원으로 전년동기 52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비중은 15%. 3분기 매출은 30억원으로 전기 25억원 대비 17%, 전년동기 20억원 대비 47% 증가했다. 비중은 20%.
전년동기 대비 증가폭이 가장 큰 지역은 독일이다. 누적 매출은 37억원으로 전년동기 9억원 대비 192% 증가했다. 비중은 9%. 2분기 매출은 18억원으로 전기 10억원 대비 83%, 전년동기 4억원 대비 314% 성장했다. 비중은 11%.
미국 지역 누적 매출은 35억원으로 전년동기 28억원 대비 25% 증가했다. 비중은 8%. 3분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 12억원 대비 14%,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33%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7%.
대만지역의 누적 매출은 25억원으로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4% 증가했다. 비중은 6%. 3분기 매출은 7억원으로 전기및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5%.
벨기에 누적 매출은 22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5%. 3분기 매출은 7억원으로 전기 대비 14%, 전년동기 대비 19%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4%.
일본 누적 매출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22% 성장했다. 비중은 5%. 3분기 매출은 7억원으로 전기 9억원 대비 2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억원보다는 48% 증가했다. 비중은 5%.
태국 누적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38% 증가했다. 비중은 3%. 3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 4억원 대비 9%, 전년동기 3억원 대비 7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
이탈리아 누적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동기 9억원 대비 71% 증가했다. 비중은 3%. 3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와 비슷했고, 전년동기 2억원보다는 128% 성장했다. 비중은 4%.
기타지역도 5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53억원 대비 6% 증가했다. 비중은 12%. 3분기 매출은 16억원으로 전기 18억원 대비 8%,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5%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