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밀리에스씨는 화장품사업의 호황으로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40% 이상 상승했다. 웨딩사업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기준 15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067억원 대비 4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동기 164억원 대비 69.8% 늘었다. 순이익은 23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130억원 대비 84.3%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540억원으로 전년동기 1041억원 대비 47.9%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98.4%다. 연구개발비는 8억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38.7% 감소했다. 비중은 0.5%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400억원으로 전년동기 320억원 대비 24.9% 증가했다. 비중은 25.5%다. 3분기의 경우 5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490억원 대비 2.2% , 전년동기 372억원 대비 34.7%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전기 70억원 대비 30.6%, 전년동기 67억원 대비 36.6% 각각 늘었다. 순이익은 76억원을 기록해 전기 66억원 대비 15.1%, 전년동기 53억원 대비 44.8% 각각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493억원으로 전기 480억원 대비 2.7%, 전년동기 364억원 대비 35.4% 각각 늘었다. 비중은 98.4%. 연구개발비는 3억원을 사용해 전기 대비 10.09%, 전년동기 대비 68.0% 각각 줄었다. 비중은 0.5%다.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116억원으로 전기 97억원 대비 18.7%, 전년동기 95억원 대비 22.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3.1%다. △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 실적을 실펴보면 화장품 사업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의 누적 매출은 1533억원으로 전년동기 1036억원 대비 48% 성장했다. 비중은 98%.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전년동기 214억원 대비 55% 증가했다. 웨딩사업의 누적 매출은 32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2% 증가했다. 비중은 2%. 6억원의 적자를 냈던 전년동기에 이어 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3분기 화장품 사업 매출은 491억원으로 전기 478억원 대비 3%, 전년동기 364억원 대비 35%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전기 90억원 대비 20%, 전년동기 81억원 대비 33% 각각 증가했다. 웨딩사업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 12억원 대비 2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8억원보다는 14% 증가했다. 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 4000만원 적자를 냈던 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전년동기에도 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
아이패밀리에스씨는 화장품사업의 호황으로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40% 이상 상승했다. 웨딩사업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올해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기준 15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067억원 대비 4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동기 164억원 대비 69.8% 늘었다. 순이익은 23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130억원 대비 84.3%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540억원으로 전년동기 1041억원 대비 47.9%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98.4%다. 연구개발비는 8억원을 사용해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38.7% 감소했다. 비중은 0.5%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400억원으로 전년동기 320억원 대비 24.9% 증가했다. 비중은 25.5%다.
3분기의 경우 5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490억원 대비 2.2% , 전년동기 372억원 대비 34.7%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전기 70억원 대비 30.6%, 전년동기 67억원 대비 36.6% 각각 늘었다. 순이익은 76억원을 기록해 전기 66억원 대비 15.1%, 전년동기 53억원 대비 44.8% 각각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493억원으로 전기 480억원 대비 2.7%, 전년동기 364억원 대비 35.4% 각각 늘었다. 비중은 98.4%. 연구개발비는 3억원을 사용해 전기 대비 10.09%, 전년동기 대비 68.0% 각각 줄었다. 비중은 0.5%다.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116억원으로 전기 97억원 대비 18.7%, 전년동기 95억원 대비 22.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3.1%다.
△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 실적을 실펴보면 화장품 사업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의 누적 매출은 1533억원으로 전년동기 1036억원 대비 48% 성장했다. 비중은 98%.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전년동기 214억원 대비 55% 증가했다.
웨딩사업의 누적 매출은 32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2% 증가했다. 비중은 2%. 6억원의 적자를 냈던 전년동기에 이어 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3분기 화장품 사업 매출은 491억원으로 전기 478억원 대비 3%, 전년동기 364억원 대비 35%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전기 90억원 대비 20%, 전년동기 81억원 대비 33% 각각 증가했다.
웨딩사업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 12억원 대비 2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8억원보다는 14% 증가했다. 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 4000만원 적자를 냈던 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전년동기에도 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