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는 국내와 미주 유럽 지역에서 선전하면서 3분기 누적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그러나 3분기 실적만 떼어놓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13억원으로 전년동기 45억원 대비 154.1%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5.3%다. 연구개발비는 14억원을 지출해 전년 10억원보다 41.3% 늘었다. 비중은 0.6%다. 해외매출 및 수출 규모는 988억원으로 전년 739억원 대비 33.6% 증가했다. 비중은 46.3%다. 타서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40억원으로 전기 44억원 대비 10.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7억원보다는 44.6% 증가했다. 비중은 5.5%다. 연구개발비는 5억원을 지출, 전기 4억원 대비 23.3%, 전년동기 3억원 대비 43.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0.7%.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319억원으로 전기 335억원 대비 4.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55억원보다는 24.9% 늘었다. △ 품목군 실적![]() 품목별로는 펌프형 용기 제품 매출 비중이 64%로 3분의 2를 차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1358억원으로 전년동기 1199원 대비 13%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446억원으로 전기 462억원 대비 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408억원보다는 9% 증가했다. 비중은 61%. 튜브형 용기 제품의 누적 매출은 459억원으로 전년동기 325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비중은 21%. 3분기 매출은 179억원으로 전기 146억원 대비 22%,전년동기 110억원 대비 6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5%. 견본품 제품 누적 매출은 178억원으로 전년동기 153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비중은 8%. 3분기 매출은 58억원으로 전기 67억원 대비 1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3억원보다는 10% 늘었다. 비중은 8%. 기타제품의 누적 매출은 28억원으로 전년동기 45억원 대비 38% 감소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19억원 대비 84%,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89%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미미하다. 레진 상품의 누적 매출은 113억원으로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371% 성장했다. 비중은 5%. 3분기 매출은 40억원으로 전기 44억원 대비 1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9억원보다는 338% 증가했다. 비중은 5%. △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 보면 비중은 한국이 가장 높았고, 성장폭은 미주와 유럽지역이 컸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국내시장에서 벌어들였다. 한국의 누적매출은 1147억원으로 전년동기 1006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비중은 54%. 3분기 한국 매출은 407억원으로 전기 403억원 대비 1%, 전년동기 352억원 대비 1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56%. 매출 비중이 두 번째로 큰 지역은 미주 지역이다. 누적 매출은 599억원으로 전년동기 402억원 대비 49% 성장했다. 비중은 28%. 3분기 매출은 181억원으로 전기 193억원 대비 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55억원보다는 16% 증가했다. 비중은 25%. 유럽 지역의 누적 매출은 187억원으로 전년동기 138억원 대비 36% 증가했다. 비중은 9%. 3분기 매출은 60억원으로 전기 68억원 대비 1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1억원보다는 95% 성장했다. 비중은 8%. 아시아 지역의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158억원 대비 2% 감소한 154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7%. 3분기 매출은 62억원으로 전기(53억원) 및 전년동기(53억원) 대비 각각 16% 증가했다. 비중은 9%. 기타 지역의 누적 매출은 47억원으로 전년동기 41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비중은 2%. 3분기 매출은 16억원으로 전기 21억원 대비 2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4% 증가했다. |
연우는 국내와 미주 유럽 지역에서 선전하면서 3분기 누적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그러나 3분기 실적만 떼어놓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연우의 1~3분기 누적(이하 누적) 매출은 2135억원으로 전년동기 1745억원 대비 2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3588.8% 급성장했다. 순이익도 26억원을 기록해 12억원이었던 전년동기 대비 122.5%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13억원으로 전년동기 45억원 대비 154.1%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5.3%다. 연구개발비는 14억원을 지출해 전년 10억원보다 41.3% 늘었다. 비중은 0.6%다. 해외매출 및 수출 규모는 988억원으로 전년 739억원 대비 33.6% 증가했다. 비중은 46.3%다.
3분기의 경우 매출은726억원으로 전기 738억원 대비 1.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608억원보다는 1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기 11억원 대비 7.8%,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22.3% 각각 줄었다. 순이익은 3억원을 기록, 전기 18억원 대비 83.6%, 전년동기 15억원 대비 79.8% 각각 역성장했다.
타서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40억원으로 전기 44억원 대비 10.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7억원보다는 44.6% 증가했다. 비중은 5.5%다. 연구개발비는 5억원을 지출, 전기 4억원 대비 23.3%, 전년동기 3억원 대비 43.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0.7%. 해외 매출 및 수출 규모는 319억원으로 전기 335억원 대비 4.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55억원보다는 24.9% 늘었다.
△ 품목군 실적

품목별로는 펌프형 용기 제품 매출 비중이 64%로 3분의 2를 차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1358억원으로 전년동기 1199원 대비 13%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446억원으로 전기 462억원 대비 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408억원보다는 9% 증가했다. 비중은 61%.
튜브형 용기 제품의 누적 매출은 459억원으로 전년동기 325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비중은 21%. 3분기 매출은 179억원으로 전기 146억원 대비 22%,전년동기 110억원 대비 6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5%.
견본품 제품 누적 매출은 178억원으로 전년동기 153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비중은 8%. 3분기 매출은 58억원으로 전기 67억원 대비 1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3억원보다는 10% 늘었다. 비중은 8%.
기타제품의 누적 매출은 28억원으로 전년동기 45억원 대비 38% 감소했다. 비중은 1%. 3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19억원 대비 84%,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89%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미미하다.
레진 상품의 누적 매출은 113억원으로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371% 성장했다. 비중은 5%. 3분기 매출은 40억원으로 전기 44억원 대비 1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9억원보다는 338% 증가했다. 비중은 5%.
△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 보면 비중은 한국이 가장 높았고, 성장폭은 미주와 유럽지역이 컸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국내시장에서 벌어들였다. 한국의 누적매출은 1147억원으로 전년동기 1006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비중은 54%. 3분기 한국 매출은 407억원으로 전기 403억원 대비 1%, 전년동기 352억원 대비 1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56%.
매출 비중이 두 번째로 큰 지역은 미주 지역이다. 누적 매출은 599억원으로 전년동기 402억원 대비 49% 성장했다. 비중은 28%. 3분기 매출은 181억원으로 전기 193억원 대비 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55억원보다는 16% 증가했다. 비중은 25%.
유럽 지역의 누적 매출은 187억원으로 전년동기 138억원 대비 36% 증가했다. 비중은 9%. 3분기 매출은 60억원으로 전기 68억원 대비 1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1억원보다는 95% 성장했다. 비중은 8%.
아시아 지역의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158억원 대비 2% 감소한 154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7%. 3분기 매출은 62억원으로 전기(53억원) 및 전년동기(53억원) 대비 각각 16% 증가했다. 비중은 9%.
기타 지역의 누적 매출은 47억원으로 전년동기 41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비중은 2%. 3분기 매출은 16억원으로 전기 21억원 대비 2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