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톤페어링 리퀴드 치크’ 출시 투명한 시스루-오일 함유로, 탱글한 속광 연출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4-10-02 08:45 수정 2024-10-02 08:54

에스쁘아가 ‘톤페어링 리퀴드 치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 에스쁘아가 시스루-오일을 함유해 속광 연출이 가능한 ‘톤페어링 리퀴드 치크’를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톤페어링 리퀴드 치크는 아이돌처럼 탱글한 속광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투명한 시스루-오일 함유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맑은 광을 표현해주며, 바르는 즉시 촉촉하게 스며드는 쫀쫀한 세럼 텍스처가 특징이다. 베이스 녹임이나 밀림 없이 부드럽게 밀착해 방금 메이크업한 듯 맑은 광을 지속시켜 주며, 내 피부 본연의 톤에 어우러지는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혈색으로 부스팅해준다.

톤페어링 리퀴드 치크는 사랑스러운 복숭아 컬러의 ‘피치퓨레’, 크리미한 라벤더 핑크 컬러가 쿨하고 차분한 ‘솔티핑크’, 미지근한 핑크 컬러의 ‘세레나데’, 코랄빛 단감 컬러의 ‘퍼시몬’ 등 총 4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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